광주 주택가 세탁소 화재…프로야구 경기 중단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5일 오후 3시 20분께 광주시 북구 신안동 주택가 세탁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 중이다.
이날 화재로 연기가 많이 나면서 인근에서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리고 있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의 기아-키움 전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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