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뷸러 7실점…MLB 워싱턴 스트래즈버그 14승 선착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4-11로 대패했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5⅓이닝 동안 홈런 1개와 안타 8개를 맞고 7실점(4자책점) 해 시즌 2패(9승)째를 안았다.
워싱턴 선발 투수 스티븐 스트래즈버그는 삼진 9개를 곁들이며 7이닝 동안 다저스 타선을 1점으로 막고 시즌 14승(4패)째를 수확했다.
올해 빅리그에서 가장 먼저 14승 고지를 밟은 스트래즈버그는 류현진(32·다저스)과의 승수 차를 3승으로 벌리고 내셔널리그 다승 선두를 질주했다.
다저스는 30일부터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3연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8월 1일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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