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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빅딜 경험 있는 SK·KIA 사령탑 "올해는 계획 없다"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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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수) 18:05

                           


데드라인 빅딜 경험 있는 SK·KIA 사령탑 "올해는 계획 없다"





데드라인 빅딜 경험 있는 SK·KIA 사령탑 올해는 계획 없다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9년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에서는 '데드라인 빅딜'이 일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만난 염경엽 SK 감독과 박흥식 KIA 감독대행은 "계획하고 있는 트레이드가 없다"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내가 모르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이라고 웃으며 "우리 구단은 현재 전력으로 올 시즌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감독대행도 "나는 감독대행을 하고 있다. 트레이드에 직접 관여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오늘 트레이드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데드라인 빅딜 경험 있는 SK·KIA 사령탑 올해는 계획 없다



SK와 KIA는 트레이드 마감일에 움직인 경력이 있다.

SK는 지난해 7월 31일 우완투수 문광은을 LG 트윈스에 내주고, 내야수 강승호를 받았다. 강승호는 현재 음주운전 문제로 출전 정지 처분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강승호가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하고 팀이 우승을 차지해 '성공한 트레이드'라고 평가받았다.

KIA도 2017년 7월 31일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와 빅딜을 했다. 우완 불펜 김세현과 외야수 유재신을 받고, 좌완 이승호와 손동욱을 내줬다. KIA도 김세현을 마무리로 활용해 2017년 KBO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2019년에는 트레이드 없이 7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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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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