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1박 2일간 선수단·프런트 워크숍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1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선수단·프런트 전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류중일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과 선수단, 프런트 직원 전원은 21일 프로스포츠 윤리, 데이터 분석 응용 교육을 받았고, 22일엔 조를 나눠 분임 토의 활동을 했다.


    LG 구단은 "선수단과 프런트 직원이 모두 모여 워크숍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