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협회, 선병원재단과 대표팀 의무지원 협약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대한양궁협회는 18일 선병원재단과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은 선병원재단이 제공하는 의무 지원 체계를 통해 부상 예방과 치료, 재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규은 선병원재단 경영총괄원장은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