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악동' 푸이그, 류현진과 토론토서 다시 만날까?
(서울=연합뉴스) 류현진(32)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자유계약선수(FA)들의 행선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류현진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악동' 야시엘 푸이그(29)인데요.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푸이그를 남은 FA 중 4위로 꼽았는데, 이 매체는 토론토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과 영입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트위터 Toronto Blue J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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