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팔라시오스 영입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가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팔라시오스(27)를 영입했다.
포항 구단은 30일 "FC안양에서 활약한 팔라시오스를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183㎝의 키에 75㎏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팔라시오스는 빠른 스피드와 피지컬을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와 강한 슈팅이 장기다.
지난해 아틀레티코 우일라(콜롬비아)에서 FC안양으로 임대 후 이적하며 K리그 무대에 데뷔한 팔라시오스는 2019시즌 K리그2에서 11골 6도움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
팔라시오스는 경기 도중 달리는 속도에서 최고시속 35.8㎞를 기록해 K리그1, 2를 통틀어 가장 빠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포항은 측면 공격수인 팔라시오스의 영입으로 최전방 공격수 일류첸코(독일), 공격형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세르비아), 수비형 미드필더 오닐(호주)로 이어지는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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