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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산에 프로볼링 시즌 개막도 연기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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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목) 17:09

                           


신종코로나 확산에 프로볼링 시즌 개막도 연기



신종코로나 확산에 프로볼링 시즌 개막도 연기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볼링도 일정 차질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신종코로나 확산에 따라 오는 17일로 예정됐던 2020시즌 개막을 연기했다고 6일 밝혔다.

원래 프로볼링 시즌 개막전은 17∼21일 용인 레드힐 볼링 라운지에서 예정된 MK컵 한국오픈 SBS 볼링대회였다.

그러나 신종코로나 사태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자 연기가 결정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이 실내 공간에 몰려 경기를 치르는 볼링의 특성상 이런 상황에서 대회가 강행되면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MK컵 한국오픈은 프로 볼러 346명을 비롯해 선수만 400여명이 출전, 국내 대회 중 본선 참가 인원이 가장 많다.

프로볼링협회 관계자는 "연기된 대회를 언제 열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프로볼링은 MK컵 한국오픈을 시작으로 32개 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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