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본선 12일 시작…신진서 3년 연속 우승 도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신진서 9단이 3년 연속 GS칼텍스배 우승에 도전한다.
국내 최고 권위 종합기전인 GS칼텍스배는 오는 12일 최철한 9단과 박영훈 9단의 맞대결로 본선 24강을 시작한다.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는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신진서는 2018년 이세돌을, 2019년에는 김지석 9단을 결승에서 꺾고 GS칼텍스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준우승자 김지석과 4강 진출자인 변상일 9단, 이호승 4단도 시드로 2년 연속 본선에 올랐다.
윤준상 9단은 후원사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다.
다른 19명은 지난해 12월 예선에서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합류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GS칼텍스배는 1천500만원이던 준우승 상금을 3천만원으로 올리고, 예선 대국료도 인상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상금을 총 5천500만원 증액했다. 우승 상금은 7천만원이다.
또 제한 시간을 각자 10분에 초읽기 40초 3회에서 각자 1시간, 초읽기 1분 1회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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