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미추 부상★
스완지 시티 AFC의 공격수 미추(27)가 계속되는 무릎과 발목 문제로 "3주에서 4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국가대표 미추는 일요일 스완지가 1-0으로 패한 웨일즈 남서부 라이벌 카디프 시티 AFC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후반 중반에 교체됐고, 발목 부상 때문에 잠정적으로 2경기에 결장하게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카엘 라우드룹 감독은 목요일 열리는 FC 쿠반 크라스노다르와의 UEFA 유로파리그 A조 원정에 앞서 가진 자리에서 미추가 더 오래 결장하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라우드룹 감독은 "미추가 계속 고생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아마 3~4주간 결장할 것 같다. 때로는 미추가 최상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몇 주간 양쪽 무릎 문제로 고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발목까지 다쳤다. 그는 며칠 [스페인에] 갈 예정이다. 동시에 모든 게 나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스완지에 데뷔한 지난 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18골을 기록한 미추는 매치데이 5일차인 11월 28일 목요일 스완지가 발렌시아 CF와 격돌하는 홈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스완지는 승점 7점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완지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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