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BA 7시경기 밀워키 래리샌더스 시즌아웃
래리 샌더스, 오른쪽 안와골 부상으로 시즌 아웃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최하위’ 밀워키 벅스가 포스트 자원까지 잃었다.
밀워키의 빅맨인 래리 샌더스(211cm, 센터)는 최근 오른쪽 안와골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더 이상 소화할 수 없다. 밀워키는 13승 56패로 동부 컨퍼런스 최하위에 처져있다. 샌더스의 부상은 밀워키의 전력 약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래리 드류(56) 밀워키 감독은 “샌더스가 지난 21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그는 이제 남은 시즌을 더 이상 소화할 수 없다”며 샌더스의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샌더스는 지난 2월 8일(미국시간) 휴스턴 로케츠의 에이스인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의 팔에 맞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오른쪽 눈을 다쳤고, 부상 직후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비슷한 부위에 또 한 번 부상을 당한 것이다.
샌더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계약 기간 4년에 4,400만 달러(약 475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23경기를 소화하는데 그쳤고, 평균 7.7득점 7.2리바운드 1.7블록슛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