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140501 - OPEN CARD 2 Tip
22:00 SWE Cup IK Sirius FK 4.33 3.60 1.80 IF 엘프스보리 : Away Win (70/100)
스웨덴 컵 준결승 단판 승부.
D2 지만 역대 스웨덴 컵을 2회 우승했었던 컵대회 강자 홈팀과 지난 시즌 조별 리그에서 홈팀에게 골득실에 밀려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던 D1 강자인 어웨이팀.
홈팀은 D2 에서 2승 2패(6승점)로 7위 유지중으로 잠깐 주춤하고 있고 어웨이팀은 D1 에서 4승 1무 1패(13승점)로 말뫼(16승점)에 이어 2위에 랭크. 현재 승무승승승 흐름으로 상당한 상승세.
양팀 모두 유로파 진출권이 걸린 컵대회에 욕심을 드러내고 있어 박빙 매치가 예상되나 최근 급상승세인 D1 의 강자 엘프스보리의 승이 좋아보이고 무승부 보험 보다는 홈팀인 시리우스 승 보험이 더 좋아 보이는 경기.
04:05 UEFA EL 유벤투스 FC 1.66 3.75 5.00 SL 벤피카 : Home Win (80/100) > 역배 2.5 ▲ (6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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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2:1로 유벤투스의 패배. 하지만 원정 1득점을 만들어 둔 상태라 1:0으로만 이겨도 진출하는 유벤투스. 또한 결승전이 자신들의 홈 구장에서 개최되어 동기부여는 최상이고 유럽대항전을 포함해 현재까지 홈 17전 17승으로 무패의 행진.
선제골에 성공한다면 유벤투스는 총력으로 수비에 힘을 쏟아 부을듯 보이고 선제골을 허용한다면 어떻게든 2:1을 만들어야 연장전까지 바라볼수 밖에 없어 생각보다 루즈한 경기가 흐를 가능성이 보임. 하지만 1차전에서 벤피카의 빠른 역습과 페널티 라인에서의 원투패스등 연계플레이에 고전을 하며 수비에 문제점을 드러냈던 유벤투스여서 단기간에 이를 보안할 전술이나 수비수가 부족해보여 실점 가능성이 꽤 높다고 판단.
유벤투스의 요렌테-테베즈 조합이 벤피카의 루이장-가라이 라인을 뚫을 수만 있다면 충분히 득점이 가능해 보여 2:1 정도의 유벤투스 승과 ▲로 분석.
금일 유벤투스의 전체적인 흐름은 1차전에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지만 컨디션을 회복한 피를로가 중원을 잘 지휘해주느냐가 키플레이로 보이는 경기.
Team Article
유벤투스 v 벤피카 프리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가 SL 벤피카를 "존중하지만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말했다. 1차전에서 2-1 우위를 안고 토리노 원정에 나서는 벤피카의 조르주 제수스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신들만의 경기를 펼치라 주문했다.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SL 벤피카를 상대로 2-1로 뒤진 1차전 패배를 뒤집고자 하는 선수들에게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라고 주문했다. 벤피카의 조르주 제수스 감독은 토리노 원정에서 선수들이 원칙에 충실하기를 바라고 있다.
포르투갈 팀 벤피카는 지난주 에세키엘 가라이와 리마의 득점으로 간신히 리드를 잡고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원정에 나선다. 그러나 유벤투스도 카를로스 테베스의 만회골 덕분에 5월 14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콘테 감독은 "우리는 두려움이라는 말을 모른다. 존중이라는 말은 알고 있지만, 두려움이란 건 모른다. 우리가 준결승에 진출할 만한 자격이 있었고, 지금 이 순간은 대단한 순간이다. 이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거의 11년간 다른 팀들이 결승에 진출하는 걸 봐온 우리 팬들도 준결승을 누릴 자격이 있다. 벤피카에 대해서는 많은 존중심을 가지고 있지만, 두려움이란 건 알지 못한다. 어떤 선수도 두렵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산 세 차례 UEFA 컵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유벤투스는 1995년 파르마 FC에 패한 이후로는 대회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가 이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항상 그 다음 경기다. 뭐가 걸려있든 간에 중요한 건 언제나 최고의 경기를 펼치는 거다.
목표는 언제나 똑같다. 목표는 이기는 것"이라 말했다.
콘테 감독은 이어 "우리가 1차전에서 보여준 활약을 고려해보면, 질 만하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경기는 1, 2차전에 걸쳐 진행되는데, 우린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 이를 명심하면 아주 자신만만하다. 유벤투스 스타디움이 우리를 지원해줄 거고, 팬들이 우리와 함께 그라운드에 나설 것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 덧붙였다.
부상 당한 실비우 (다리 골절)와 류보미르 페이자 (근육 문제), 그리고 경고가 누적된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제외하면, 제수스 감독은 스쿼드 전체를 원하는 대로 기용할 수 있다. 에두아르도 살비오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열흘 전 왼쪽 팔이 골절돼 시즌 잔여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 아르헨티나 윙어 살비오는 보호용 특수깁스를 하고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가 복귀하기에는 이번 경기가 너무 이를 수도 있다.
제수스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이번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공격적인 스타일로 경기를 펼쳐 득점하게 될 것인지 여부는 우리 전략에 달렸다기보다는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달려 있다.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는 건 알고 있다. 1차전에서 승리해 우위를 안고 있지만, 벤피카만의 모습을 고수하는 게 중요하다.
유벤투스라는 훌륭한 팀을 상대로 경기에 나서지만, 다른 어떤 팀과 마찬가지로 상대에 맞설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제수스 감독은 유벤투스에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와 아르투로 비달을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로 꼽았지만,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문제는 공격에 달려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는 "득점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결승 진출이 거기에 달렸기 때문"이라 설명하면서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공격적인 경기를 구사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우리의 공격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알고 있다. 수비의 면에 있어서는 우리가 포르투갈에서는 그리 익숙지 않은 스타일을 가진 팀을 상대하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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