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사이먼 결장예정
SK 사이먼 결장예정
일단 KGC전은 사이먼이 없이 뛰는 걸로 생각하기로 했다. 변수는 있다. 사이먼이 일찌감치부터 KGC전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 단, 부상 부위가 조심스러운 곳이기에 코칭스태프가 만류하고 있는 상황. 많이 좋아졌기에, 승부처 5~10분 정도 뛸 가능성을 남겨두기는 했다. 가장 좋은 건 사이먼이 뛰지않고 이기는 것이다. 당장 1경기 이기려고 애쓰다 더 큰 부상을 당하면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릴 수 있다.
KGC전을 잘 넘기면 또 1주일의 시간을 번다. 현재 회복 상태를 봤을 때 모비스전까지는 부상 부위 치료가 거의 다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주일에 1경기만 있는 스케줄이 처음에는 황당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SK에게는 행운의 일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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