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집 아주머니~ ^^
어떤 아주머니가 혼자서 조그만한 손수레에서 호떡을 팔고 있었다.
추운 날씨에 행인도 뜸한데, 만들어 놓은 호떡만 쌓여갔다.
한 아저씨가 지나다 그 모습을 보고는 안쓰어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매일 돈 천원을 건네주고 호떡은 그냥 됐다며 돌아가 버리고는 했다.
한 달을 넘게, 매일같이 늘 그렇게 그 아저씨 돈을 주고 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 날도 이 아저씨는 역시 호떡집 아주머니에게 돈으 건네고 돌아가는데,
호떡집 아주머니가 아저씨를 불렀다.
"저기 있잖아요~ 아저씨~"
"호떡값이 올랐어요. 천이백으로.:
ㅋㅋㅋㅋㅋ
웃어야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어이가 좀 없지요?^^)
보통 사람 같으면 한 번쯤은 미안해서 호떡이라도 한 봉지 싸서 건네주었을 법 한데요...ㅎㅎ
오늘의 유머라고 그냥 웃고 넘어가기엔 우리의 모습에도 이런 모습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어느덧 우리는 권리인줄 착각하는 모습말이지요.( 특히 된장녀들ㅋㅋㅋ)
누군가의 호의가 계속되면 감사하는 마음을 한번쯤 가질 줄 알아야겠습니다.
주변에 내가 당연시 여기는 호의와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은 반대로 호의를 베푸는 하루가 되어 보면 어떨까요?
-인생은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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