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 1억 인증 그후...
성매매로 1억원 가까이 되는 돈을 모았다며 통장 잔액을 인증한 일명 '1억 오피녀(오피스텔 성매매 여성)'가 국세청 조사를 받게 됐다.
14일 국민일보는 국세청이 이 여성에게 탈세 정황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의 '통장 인증샷' 이후 국민신문고에 '오피녀 탈세를 조사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국세청은 탈세 정황이 있다고 판단해 인증샷을 올린 해당 여성의 인적사항을 파악 중이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SNS에서는 '언니들 저 1억 모았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게시물을 올린 이는 9800만6895원이 찍힌 통장 계좌 잔액과 함께 "드디어 200만(원) 더 모으면 1억 되네요. 내일부터 일할 건데 (1억원이 모이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두렵기도 해요. 목표 1억 더 남았는데 잘 모을 수 있을지"라며 "어디에 말할 곳도 없고 여기에나마 올려서 잘했다고 칭찬받고 싶어요. 업종은 오피예요"라고 덧붙였다
주변 사람들 한테 신상털리고 하이튼 돈 많다고 자랑하면 큰일난다...조심해야겠다.. 앞으로.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