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에..끈질긴 확인으로..단원고 학생으로 밝혀졌었고...그가평소에 가지고싶어했던 psp와..외장하드에.보고싶어했던애니를 담아서..품에같이 안겨줬었죠.그리고 꿈이 경찰측에서 꿈이 경찰이었던 그에게 순경 계급장과 이름을 새긴 제복을 헌정했다는 사연, 최군이 좋아하던 안경이 유실됐다는 말에 안경집에서 무료로 안경을 내 줬다는 사연도 전해졌죠...그리고 특히 어머니와의 마지막 통화에서 "여학생들과 부상당한 친구에게 우선 구명조끼를 건내주고 자기는 못 입고 있다"며 자신의 생사보다도 남을 챙기고, 또 자식을 걱정하는 어머니를 위로했던 학생이 바로 이아이입니다. 최민석군...지금은루리웹에 전설이되버린..안타까운 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