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찍는춘식
꿈은 이루어진다
2015.05.26 00:32:28
이거 보니 내 고등학교 동창생각난다
고삐리 때 우리반에 부통이었던 새끼가 있었는데 인성이 쓰레기라 애들 줜나 괴롭히고 심부름 시키고
야자시간에 교실에서 담배피고 하던 놈이었음. 애들 전부다 싫어했는데 저런건 커서 뭐가 될려고 저러나 싶었음
3년 전인가 동창회에 처음으로 나왔는데 20살 때 부터 돈 개같이 모아서 대출 끼고 대학가에 술집 차렸는데 그게 대박나서
술집 2개에 고기집 1개 차렸다고 함;; 26살에 아우디 A6 타고 왔음 ㅅㅂ
지금은 부모님한테 가게 맡기고 자기 공부 못했던거 한다고 미국 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죄와 벌은 같이 가지 않는 다는걸 새삼 느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