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기묘한이야기 - 무덤친구 -최종회
사실 그여자가 딸은 커녕 결혼 조차도 하지않았다는 말을 듣게 되는 여주.
심지어 그여자는 고아에다가 수십년동안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함.
꺼름칙함을 느끼며 그 집을 나서는 여주는, 동료(목도리를 가져갔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됨.
그리고, 그 여자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그여자는 얘기를 하지도 않은 목도리를 알고있음
동료의 죽음이 그 여자와 관련이 있음을 직감하는 여주..
더 이상 안되겠다는듯 여주는 무덤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해지를 하겠다고 그쪽으로 간다함.
그곳엔 여주의 옷과 똑같은 코트를 입고, 여주에게 선물했던것으로 보이는 목도리를 두른 그 여자가 서있음.
불알친구보다 더한 무덤친구 히-익!
소름끼쳐하며 도망치는 여주. 하지만, 뒤에는 절벽 앞에는 그여자. 막다른 길에 갇혀버림.
당신은 나의 첫친구이자 유일한 친구, 그러니 같이 죽자하는 그 여자.
늙은 몸으로 근근히 살기 보단 나와함께 같이 무덤에 들어가자는 그여자에게 당신은 내 친구가 아니라하는 여주.
칼로 자신을 찌르며 쓰러지는 그여자를 부축하는 여주.
그러면... 우린 무덤친구네.. 라는 말을 끝으로 눈을 감는 여자.
갑자기 눈을 뜨더니 여주와 함게 절벽으로 뛰어 내리는 그 여자. ㄹㅇ ㅁㅊㄴ;;
병원으로 이송됬지만, 결국 그 여자는 죽고, 여주는 깨어나질 못하고있음
혼수 상태에서 그여자의 무덤앞에 있는 여주. 여주가 명복을 빌며 꽃을 놓는데 비석에 벚꽃잎이 떨어짐. 그 꽃잎을 주우려는 순간...
그 여자의 손이 나와 여주를 무덤으로 끌기 시작함. ㄹㅇ 집중력 20, 끈기 20 ㄷㄷ
그렇게 무덤안으로 끌려가버린 여주... 이후 엔딩.
그렇게 여주도 사망하며 오늘의 이야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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