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⑤(브금)
1. 마사라 탈출
마사라에 주둔지는 여기저기서 비명소리와 포격소리 그리고 저그들의 울음소리들이 울러퍼졌다. 벙커와 기지 여기저기가 불타올랐지만 저그들의 공세는 지속 되었다. 건설로봇들은(SCV) 곳곳에 파손된 벙커와 기지들을 수리하느라 정신없이 돌아다녔고 시민들은 부상병 후송을 도와 이 지옥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랬다.
30분이 지나자 약속한대로 맹스크의 대규모 수송선들이 도착했고 시민들과 병사들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코랄의 후예들은 이 과정에서 감옥에 갇혀있던 백워터기지 생존자들과 레이너도 구출했는데 이들은 연방에 실망한 나머지 게릴라군에 합류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떠나기전 맹스크는 레이너에게 마사라에 있는 제이콥 기지의 데이터 회수를 명했다.
마 사라는 저그에게 거의 넘어갔네. 연방은 이 행성을 버렸고 우리도 그럴 수 밖에 없네. 하지만 우리가 떠나기전에 해야할 일이 있어. 이 식민지의 연방 전초기지를 급습, 그들의 통신망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찾게. 계획이든 신무기 설계도이든 무엇이든 좋네. 연방이 마사라에서 탈출하려고 하는 이 혼란한 지금, 그들의 기지에 잠입하는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야.
2. 제이콥 기지
기지로 침투한 코랄의 정예병과 레이너는 손 쉽게 방어선을 돌파하기 시작했다. 기지안에 숨어있던 민간인들은 갑작스러운 습격에 놀라 도망치기 바빳고 비무장한 연방 관계자들은 경보를 울리거나 항복을 하며 목숨을 구걸했다. 데이터 디스크가 있는 장소를 알아낸 후 수 많은 트랩과 함정을 돌파한 뒤 거의 근접했을 무렵이였다. 레이너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았다.
제기랄! 저게뭐야! 저그잖아!
감옥같이 보이는 수용실에는 저글링 무리들이 있었고 경보해제로 그들이 풀려나 날뛰기 시작한 것이다. 코랄군은 그것을 처치하는 동시에 돌발 상황에 맹스크에게 급박하게 보고했다.
잠시 뒤 데이터를 탈취한 레이너는 탈출요청을 했고 그들은 곧 지옥같았던 마사라 기지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한편, 저그라는 미확인 생명체와 프로토스라는 우주인들이 나타난것을 언제까지 연방은 숨길 수가 없었다. 마사라가 테사다의 함대에게 정화된 이후에서야 일반 시민들은 그들의 출연을 알고 몹시 동요했다.
타소니스의 상황은 정부 통제하에 큰 동요가 없었지만 외곽 식민지 행성들의 동요는 심각했다. 그리고 이것을 잘 아는 맹스크는 부관 캐리건의 정보를 듣곤 안티가프라임으로 향했고 외곽에 한 기지에 도착한 그들은 캐리건의 교신을 받고 작전을 정리하고 있었다.
레이너대위, 잘했네. 우리의 노력이 변두리 행성들에 대한 연방의 통제를 약하게 만들었다고 믿겠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라네. 내 부관 캐리건이 자세히 설명해 줄것일세.
요점만 말하죠. 안티가 프라임은 이미 연방을 향한 반란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있다는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연방이 그들의 계획을 눈치챈 모양입니다. 듀크 장군의 지휘아래 알파전대의 대규모 병력들을 파견, 안티가프라임에 주둔시켜 놓았습니다.
이 식민지를 해방시키고 우리들의 혁명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자네가 할 일이네 레이너. 캐리건 중위가 듀크의 장교들을 상대하는 것을 도와줄 것일세. 나머지는 자네가 알아서 해주게.
3. 첫 만남
레이너는 군을 이끌고 안티가프라임의 몰래 상륙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영상속의 캐리건을 실제로 만나게 되어 작전을 논의하게 되었다.
레이너 대위님, 이 지역 정찰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정말....이런 변태!
뭐?? 난 너에게 아직 아무짓도 안했는데??(할 생각이였나)
그래요...하지만 이상한 생각은 하고 있으셨죠.
아, 그래...텔레파시로군(유령의 사이오닉 능력자 중 극강한 자들은 텔레파시 기술로 상대의 마음을 읽어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그녀가 맹스크에게 속은건지는 알 수 없네;;) 그래그래, 일이나 계속하자고. 알겠지?
(캐리건은 인간이였을때 상당히 아름답고 매력있는 여성이였다고 한다)
듀크의 알파전대 선봉대는 이미 안티가프라임에 기지를 만들고 반란에 대비하고 있었다. 캐리건은 사이오닉 능력을 활용해 은폐했고 몰래 사령부로 들어가 장교들을 모두 암살했다. 사령부 부근의 병력들은 안티가프라임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는데 이들은 장교들의 죽음을 반기며 곧 입성한 코랄의 후예들을 환영, 자신들도 혁명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연방군은 지휘관들의 죽음으로 명령체계의 혼란이 일어났고 이 틈을 틈타 혁명군은 알파전대 선봉대를 격파, 식민지를 해방시켰다. 안티가프라임의 반란 성공으로 연방은 믿을 수 없는 패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로인해 타소니스와 전초기지에 있는 부대들의 교신이 엄청나게 증가했고, 암호화된 그들의 통신문이지만 그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코랄의 후예들은 알아냈다. 그러던 중 암호 통신문 속에 긴급한 교신이 섞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4. 노라드 2호
그 교신은 곧 해독되었고 이내 영상으로 송출이 가능했다.
여기는 알파 전대 기함 노라드 2호, 듀크 장군이 호출한다! 우리는 불시착하여 저그들에게 심한 공격을 받고 있다. 이 신호를 받는 자, 누구든지 즉각적인 구조를 요청한다! 반복한다, 이것은 1급 조난신호 이며.....
교신은 여기까지 였다. 코랄의 후예 사령부는 저그가 안티가프라임 근처까지 나타났음에 크게 놀라움을 표했고 사지에서 탈출해본 경험이 있는 레이너는 놀라움과 동시에 듀크를 조롱했다.
저그? 저그가 여기있다고? 저그와 뒤섞이는게 어떤건지 위대한 듀크장군님께서 한번 맛보실 시간이시군.
이에 침묵을 유지하고 있던 맹스크는 뜻밖의 제안을 한다.
짐, 가서 그를 구해줬으면 하네.
확실히 내가 잘못 들은거 같은데. 잘못 들은거죠?
악튜러스.....당신 제정신인가요?
들어보게, 듀크가 냉담한 놈인건 알지만, 모든 식민지가 그때문에 고통받을 필요는 없네. 게다가 유능한 연방장군 한명이 강력한 동맹이 되어 우리를 지지한다는 것은 큰 선전이 될것이네. 이건 놓칠 수 없는 기회야.
전 정말 싫습니다.
좋아하라는고 말한게 아니다 내가 방금 말한건 하라는 거야.
....알겠습니다....
아주 대단하군..... 빨리 끝내버리자고...
교신이 요청된 곳으로 도착한 레이너는 남아있는 소수의 병력들과 상태가 좋지않게 불시착한 노라드2호만 보였다. 코랄군은 최대한 빠르게 저그무리들을 돌파했으며 그들의 섬멸이 아닌 듀크와 알파전대 생존자들의 구출을 우선순위로 움직였다. 잠시 후 모든 화력을 집중해 포위망을 돌파한 그들은 노라드2호로 접근할 수 있었다.
원군이 온것에 기뻐한 듀크였지만 이내 그들은 연방이 아닌 코랄의 후예들이란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상황에서 듀크가 무슨 선택을 하겠는게 결국 그는 목숨을 구해준 맹스크에게 항복했고 코랄의 후예들로 들어오게 되었다. 잠시 후 안티가프라임의 반란을 제압할 또 다른 대규모의 연방 군대가 타소니스에서로부터 혁명군의 세력으로 접근하고 있었다. 이에 코랄의 후예들은 연방군을 상대할 작전 회의를 시작했는데 맹스크가 이전과는 다른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무언가 결심을 한 듯한 비장한 얼굴로 회의장에 들어섰고 이내 곧 말을 시작했다.
안녕하신가 제군들, 자네들 모두 연방의 대규모 타격대의 대해 걱정하는것을 아네. 그보다 먼저 상의할 중요한 문제가 있네. 데이터 디스크엔 무기 설계도가 들어있지 않았네. 캐리건 중위가 이것에 대해 설명할걸세.
연방이 사이오닉 능력의 소질이 있는 자들을 유령으로 훈련시키는 것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던 자들의 실험결과 알아낸 것은 저그가 유령 사이오닉에 반응하고 이끌려 온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 초월체는 다가오는 프로토스와의 대전을 대비하기 위해 더욱 우월한 정수를 원했고 뛰어난 정수에 이끌리는 것은 고대의 저그들의 본능이였다. 초월체가 테란을 침공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것은 프로토스 이야기에서 했기 때문에 패스)
그러니까....저그가 너 때문에 여기에 있다는거야 자기야? 이거 원...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군.
닥쳐요. 유령과 저그를 둘러싼 연방의 많은 비밀 연구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훔친건 마치 퍼즐의 작지만 중요한 조각인것 처럼, 행성간 사이오닉 파동 방출기의 도안입니다. 이 방출기는 유령의 신경 자극을 훨씬 강하게 자극시켜 증폭시킬 것이며 이게 행성 너머의 우주 궤도까지 전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디스크에서 알아본 봐....연방은 봉쇄된 구역에 저그를 유인하기 위해 이 사이오닉 방출기를 설치하고 사용했다. 레이너, 당신이 있던 식민지 마 사라도 그 중 하나였다네.
대체...무슨말을 하는 겁니까?
저그가 연방에 의해 개발된 비밀무기라고 말하는 것이네.....자네들 모두 연방의 무기 실험 대상이였다고 말하는 것이네 알아 듣겠나?그들이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코랄을 핵무기로 파괴했던 것처럼, 독립을 꿈꾸는 자들에게 끝장내기 위해 저그를 이용하는 것이다. 단지 이번에는 아무런 분노표출이 없겠지. 이 외계 생물체들이 그들이 끌어들였다고 누가 의심하겠나? 절대 안하지. 그들이 공격당하는 식민지로 와서 저그를 물리치겠지.
영웅으로 칭송받으며 말이야. 연방은 죄값을 치루게 될것이야....그리고 나는 그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지. 캐리건 중위가 연방의 기지에 몰래 잠입하여 방출기를 설치를 할 것이야. 레이너, 그녀가 잠입할 수 있게 호위해주게. 저그가 도착하면 그것들이 봉쇄를 뚫어줄 것이고 우리를 탈출하게 만들어줄 것이야. 이제 움직이자.
레이너와 캐리건은 연방의 만행에 분노했지만 저그를 이용해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사실에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이 옳을 것이라 믿고 이내 명령을 수행하러 떠난다.
(다음 편에서)
-유닛 설정편-
1. 화염방사병(파이어뱃)
화염방사병들은 주로 전장에서 해병 [Marine] 들을 보조하기 위해 배치되는 중장갑 돌격병이다. 화염방사병들은 그 이름에 걸맞게 양팔에 화염방사기가 장착 된 중장갑 전투복을 착용한다. 이 전투복은 해병대 전투복의 유사 기종이며,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대비하여 내열성과 화염에 대한 방어력이 강화되었다.
종족 전쟁 [Brood War] 을 겪은 이후 테란 군대는 화염방사병들의 무장 사양에 장거리 전투를 보완하기 위한 네이팜 로켓 발사기를 추가하였다. 대전쟁 [Great War] 당시 전장에 배치 된 연방의 화염방사병들은 손목 장착식 파멸급 화염방사기 [Perdition Flamethrower] 와 CMC-660 전투복을 착용하였으며, UED 세력의 화염방사병들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C-140 에피온급 플라즈마 소각포 [C-140 Epyon Plasma Incinerate Cannon] 를 장착하였다.
외부로 노출 되어 적의 공격을 받기 쉬운 화염통의 경우 견고한 수납 장치에 의해 보호된다. 해병대의 구성원들과 마찬가지로 화염방사병들 또한 대부분이 재사회화 신경 수술을 받은 범죄자들이며, 연방 해병대에서 화염방사병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전투 대비 훈련소 [PEB, Preferred Experience Base] 에서 3 달 동안 전투 훈련을 받아야했다.
그 외의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야 훈련 과정의 일부로써 호전성 억제 수술을 받는다는 것인데, 아무리 봐도 이는 탁월한 선택이다. 화염방사병이 '뭐 임마 싸울래' 라고 말하면서 당신의 턱주가리에 화염방사기를 들이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FORTIS 931 ! 화염방사병이 '뭐 임마 싸울래' 라고 말하면서 당신의 턱주가리에 화염방사기를 들이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1. 핸섬한 당신은 갑자기 반격의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2. 동료들이 와서 구해준다.
3. 못 피한다. 현실은 비정하다.
2. 유령 (고스트)
역할 : 첩보원
무장 : 25mm C-10 산탄총
적대 환경 개인용 은폐장치-짧게 말해 환경차단복
AGR-14 소총
BOSUN FN92 소총
C-10 캐니스터 소총
컴뱃 나이프 E-11
락다운 장치
사이오닉 검 전술 핵 유도기 토런트
SR-8 산탄총
C-25 Mk.
VI 25mm 저격 소총
(실제 설정이 아닌 스타크래프트-고스트에서 나온 무기들)
얼굴에 그게 뭡니까? (탕) 잡았습니다! -한 유령요원의 대사
산 사람이 보입니다 (탕) 죽은 사람이 보입니다 (I see live people (사격음) I see dead people) -한 유령요원의 대사-알다시피 식스센스의 패러디
유령 요원들은 정점에 달한 인간 진화의 표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보통 프로토스인 처럼 사이오닉 에너지를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진 않지만 이놈들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를 뛰어넘어 호모 새끼가 된건지 태어날 때부터 비범한 사이오닉 잠재력, 즉 초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이런 비범한 꼬마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거나 스스로 문워크을 배우는등 놀라운 행동을 합니다. 이걸보고 프로토스가 앞으로 몇세기만 지나면 인간 또한 사이오닉 에너지를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사용할것으로 예측할 정도면 말 다했죠 뭐. 이런 비범한 자식들을 연방에선 그냥 놔두기 아까웠는지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자질이 있는 아이들만을 복숭아든 고추든(...) 가리지 않고 골라 약물, 수술, 신체강화 등을 거쳐 이들을 인간의 초능력을 무한대로 끌어올린 초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실패도 많고 반항아들도 적잖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이 초능력자들을 다루는데 성공했고 그들을 이용해 존나 짱센 특수부대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실험에 성공한 이들은 이들에게 '유령' 이라는 조낸 간지나는 네임드를 붙여주었죠, 이게 바로 유령의 시초이자 발명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보통 전장에 가서 적진에 핵을 유도투하하거나 차량을 개발살내거나 저격, 잠입, 요인암살 등 임무를 수행합니다 설정상으론 유령요원들이 셋만 투입되면 적진의 대빵들은 다 골로가고 중요 기물및 전차등이 모두 개발살이 난다고 하죠 본래 이렇게 짱센 유령 요원들의 존재는 비밀이였고 시민들에게도 비밀로 전해졌지만 연방의 정보 보안력이 개판인건지 아니면 유령 요원들이 '유령 왔쩌염 뿌우' 라며 나돌아다닌건지 지금은 개나소나 다 유령요원들의 존재를 알고 있죠 물론 그들의 중요한 행동들은 전부 은폐되지만요 이후로 유령들은 동맹의 첩보 기관에 의해 유아기부터 격리 훈련을 받아 초능력 에너지를 자신의 육체적 능력을 강화하거나 지구력을 증가시켜 초인으로 만든뒤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혹한 인간 실험의 결과 항상 어떤 부작용을 가지게 되는데 덧글에 허덕이는 사디스트처럼 열폭하게 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모든 유령 요원들에게는 '정신 제어기'라는 비범한 이름의 장치가 박혀있습니다만 이게 실제로 성공적인지는 모릅니다(가장 불명예스러운 예로는 저그를 이끄는 사라 케리건은, 저그에게 잡혀 그들의 초진화적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까진 원래 악튜러스 멩스크 휘하의 유령 요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때 정신 제어기는 불통이였죠) 그래서 인지 그들은 보통 공격성 억제제라는 약을 투여하죠 물론 신삥이가 아닌 경험자들은 스스로의 공격성을 잘 제어하지만요.
게다가 그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심지어는 몸을 기계부품으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 가장 끔찍한건 바로 눈깔을 바꾸어 처넣는 건데 인공 안구 (Ocular Implant) 라고 불리우는 임.플.란.트를 눈에 처박는겁니다! 그럴 경우 눈깔이 고성능 카메라 처럼 향상된다고 하긴 한데 존나게 아프겠죠, 소수의 우월한 요원들은 원격 장거리 관찰 (Remote viewing) 이라는 초감각적 지각 능력을 사용해서 이런 장기교체(...)가 필요없습니다 이들의 장비를 보자면 일단 적대 환경 개인용 은폐장치(Hostile environment suit)가 있는데 알다시피 유령 요원들의 몸을 투명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 장비입니다.
이 장치는 본래 극저온 광산의 광부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가볍고 주변환경(극고온, 극저온)을 차단하며 활동이 편하다는 이유로 유령요원들에게 표준 전투 장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장비는 헬멧을 포함해 몸 전체를 감싸는 장비인데 이건 최신형 회로 시스템으로서, 유령요원의 초능력과 연결되는 기능이 있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감지기로는 절대로 찾아낼 수 없죠 . 추가적으로 온도 조절 기능을 비롯한 신체보호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슈트 자체에 내장된 초능력 민감성 인공 근섬유는 착용자의 물리적인 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부가 장비로는 접안경과 언제나 시각을 알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고 또한 냉각기능도 있어 적의 자외선 시야를 속이는등 다양한 기능이 있죠 옛날 특수복의 경우엔 은폐장의 기능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현재 대부분의 유령요윈의 슈트에는 개인용 은폐장 생성장치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령요원들은 몸을 숨겨 움지이는 것이 가능하죠 은폐가 되는 시간은 슈트의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치령은 뫼비우스 반응로를 설치함으로서 에너지 양을 늘리게 했죠.
여담으로 원래 이 슈트는 원래 사용자가 골로 갈경우 자동으로 풀리게 되있었지만 26세기에 들어와서 자체 소각 기능이 생겨서 기술이 적들의 손에 넘어가는 일을 막아주는 기능이 생겼죠 거참 다른 위기(...) 동네에서는 21세기에 개발한걸 이 동네에서는 26세기에 와서나 개발했군요. 이놈들의 무장은 참 다양한데 전투에서 유령이 사용하는 기본 무장은 C-10 산탄 소총입니다 이들의 불가사의한 저격 능력은 적에게 공포의 대상인데 다른 이들이라면 다루기조차 어려운 C-10 소총을 유령들은 단 한발만을 사용하여 적을 쓰러트리기 때문이죠.
또한 이 무기에는 록다운(Lockdown) 탄환이 장전되어 있는데 어떤 쌈사먹을 기능을 사용하는줄은 몰라도 이걸 맞은 기계는 기능이 잠시 정지하게 됩니다 또한 C-10 아래에는 저주파 레이저가 장착되어 있어 폭격 대상을 정확하게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이용한 전술적으로 유령의 주요 임무는 적의 기지나 군대의 위치를 알아내 궤도폭격을 하거나 핵무기를 적의 진지에 보내주는 거죠 본래 이 무기의 위력은 탄환이 시즈탱크의 장갑에 명중하여 폭발하면, 장갑 내부를 진동으로 파괴한다고 하는데 시발 실제 게임에서 이딴 설정은 다 밥말아먹었는지 아니면 진짜 원거리에서 샷건을 쏘는건지 위력이 개판입니다.
(참고로 이 무기는 산탄총이라고 해서 샷건(shot gun)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산탄 라이플(canister rifle) 정도가 되는데 이건 탄환이 발사되어 적에게 박힌 뒤 분열하여 폭발하는 확산탄을 뜻합니다, 뭐 뜻은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만 확실히 샷건은 아닙니다) 이들은 또한 군대의 로망인 컴뱃 나이프나 장탄수 4발의 1800m 사거리의 저격용 BOSUN FN92 소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무기들이 쓰는 경우는 드물지만 위기 상황이나 적을 은밀히 처리하기 위해서 그들이 즐겨쓰는 무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종 특출한 요원들은 발리송이나 구르카(!)등을 쓴다고 합니다, 니들 서든하냐? 염병할 스타크래프트-고스트에서는 겁나게 많은 무기들이 생겼는데 이거 다 번역하면 저 골로 갈지도 모르니까 나중에 번역하기로 합시다 (무책임하다) 유령 요원들은 인간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묘하게도, 대부분의 유령 요원들은 타인의 마음을 읽을줄은 알아도 정작 타인으로 부터 자신의 마음을 읽지 못하도록 사고를 차단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렇게 해서 유령 요원들은 매우 손쉽게 다른 요원의 존재를 파악하고 마음을 읽어낼 수 있죠 또한 유령 요원들은 다른 사이오닉 능력자의 존재도 감지할 수 있는데 그것은 역으로 다른 사이오닉 능력자 또한 마찬가지라는 소리입니다.
이들의 초능력은 영력 감지(sense Psionics) 이나 텔레파시(Psionics) 등의 기본적인 능력뿐만이 아니라 잠깐동안 상대방의 뇌를 병신으로 만드는 힘인 사이오닉 쇼크(Psionic shock)와 이걸 레벨2로 진화시켜 상대방의 뇌에 직접 타격을 입히는 사이킥 어택 (Psychic attack)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사이오닉 사이트 (Psionic sight) 라는 열을 감지하거나 투시 기능이 있는 신비한 눈깔을 이용해 벽뒤에 있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위의 두 능력과는 달리 많은 유령 요원들이 사용하는 능력입죠 이런 비범한 능력들을 보고 깜놀한 인간들은 이런 신기한 능력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트려 대가들이 닦아 놓은 유령 요원들의 악명을 한층 드높이기도 합니다.
대전쟁 이후 유령 요원들의 중요성은 증가했고 이들은 과거 과학선이 사용하던 EMP 발사기를 이용해 적들의 차량을 무효화 시키는등 그들의 역할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기묘하게도 어째서인지 남성 유령 요원보다 여성 유령요원을 더 존중해주는 모양입니다, A급 물품등을 여성 요원에게만 주거나 여성 요원들이 상위 요원으로 뽑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딱히 여존남비 사상이 있는게 아니라 여성 요원들이 남성 요원들보다 더 높은 사이오닉 에너지를 발위할수 있어서 그런것으로 추측됩니다. 유명한 유령 요원들은 사라 캐리건,듀란,스투코프(실제로 그가 유령요원인지 알수는 없지만 일단 게임상 신체는 유령입니다)등의 인물이 있습니다 또한 '암흑칼날 계획'에서 유령 요원들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 계획이 존재했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았는지 현재는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유령 요원들 대부분은 자치령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멩스크 황제의 검이자 방패로 자의의자 타의로 오직 멩스크 황제만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습니다. 즉 당신이 조금이라도 사이오닉 능력이 있다면 유령 요원을 쉽게 감지할수 있다는 소리가 되죠 아무튼 원래 이 능력은 비밀에 붙여졌지만 문제는 유령 새끼들이 '흠 당신의 마음을 읽어보니 병신같군요' 라는 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아무렇지 않게 지껄이는 덕분에 이 능력은 아주 널리널리 퍼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