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대위 대태천

5범

2014.02.12가입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조회 2,505

추천 0

2015.06.07 (일) 19:28

                           

1. 대반격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캐리건은 맹스크의 이런 결정을 따르기로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녀는 비인륜적인 이런 행위에 처음으로 맹스크의 판단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그러나 맹스크는 단호했다. 무조건 그 임무는 성공해야만 했던 것이다. 결국 캐리건은 코랄 병력의 호위를 받고 적진에 침투, 사이오닉 방출기를 설치했다. 그리고 잠시 뒤 모두가 예상하는 그런일이 벌어졌다. 저그의 무자비한 공격에 연합의 군은 당황했고 이내 살육의 현장이 일어났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여기저기 병사들의 비명소리는 피냄새와 함께 진동했고 기계가 파괴되는 소리와 폭발음이 겹쳐 끔찍한 오케스트라의 앙상블을 보는 느낌이였다. 


반란진압군의 전멸과 프로토스의 등장으로 안티가프라임에 나타난 프로토스의 정화, 타소니스의 군 지휘부는 혼란에 빠져있는것이 당연했다. 이게 맹스크는 전 함대를 이끌고 타소니스로 향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그가 꿈꾸던 연합을 무너뜨릴 기회가 온 것이다. 그것은 비록 그만의 꿈이 아니였다, 핵공격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 연합 압정에 가족을 잃은 사람들 모두 함께 연합이 무너지는 장면을 함께 고대하고 있던 것이였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대규모 함대를 타소니스 근방 궤도로 이동시킨 맹스크는 타소니스 침공을 하기위한 작전 회의를 시작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연합에 대한 마지막 우리 일격을 가할 시기가 왔다. 타소니스를 공격하기 이전, 연방의 가장 강력한 방어선을 돌파해야 한다네. 이것은 듀크장군이 설명해줄 것일세.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나는 30번이 넘게 타소니스 방어에 성공해온 사람이다. 그렇기에 방어선 안과 밖을 잘 알고있지. 연방 함대의 집결지 역활을 하는 세곳의 기초 궤도 승강장이 있다. 이 중에 중앙승강장을 공격한다면, 소규모 병력으로도 방어선을 충분히 돌파할 수 있게 적에게 큰 혼란을 줄 수  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장군, 감명받았어. 당신이 정면승부하는 타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거든.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우쭐해진 듀크는 이내 목에 힘을 주어 다시 말을 이어갔다)

뭐, 연방은 오메가, 델타전대로 수비하고 있겠지만 내 알파전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그렇군


레이너는 괜한 칭찬을 해준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얼버부리며 그의 허풍을 받아주었다. 허풍인지 아닌지는 승강장 공격에서 보면 알것이니 말이다. 레이너의 말에 자극을 받았는지 듀크는 기함 노라드2호를 직접 이끌고 출병했다. 하지만 이번 작전에서는 레이너와 캐리건등이 제외 되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타소니스 침공의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전초전이였지만 그들은 제외되었고 그들또한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이내 듀크의 알파전대와 콜라의 선별된 정예병들은 중앙 궤도 승강장을 기습했고, 당황한 연합군은 그대로 무너졌다. 손쉬운 승리를 보며 캐리건과 레이너는 기뻐하지만 이내 그들의 귀를 의심하는 교신이 들려왔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여기는 듀크, 사이오닉 방출기의 설치 완료, 안전하게 작동되고 있다.



이에 캐리건은 놀라움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안티가프라임에서의 저그의 학살을 본 그녀는 더 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필시 듀크장군의 독단일거라 생각한 그녀는 그에게 바로 답변 교신을 보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누가 사이오닉 방출기의 사용을 허가한 겁니가?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내가했다 중위



이제서야 알았다. 자신을 작전에서 제외시킨 이유를. 다시는 이런일을 시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였을까 라고 생각했던 그녀였다. 하지만 그 일이 자신이 아닌 타인은 해도 된다고 말한적은 절대 없었던 그녀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뭐라고요? 안티가의 연합 사람들의 학살되는 장면을 못보셨습니까? 그것은 옳지 않은 일이였습니다! 충분히 그런 나쁜짓을 저질렀는데 이번에는 또 행성 전체에 저그를 풀어놓을 생각이십니까? 이건 미친 짓입니다!



레이너 또한 이것을 거들었다. 정의심리가 투철한 그에게도 이것은 절대 옳지않은 일이였다고 판단되었나 보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그녀가 맞습니다. 이것에 대해 재고해보시는게....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그만! 충분히 생각했다. 자네들은 모두 지시를 받았다. 묵묵히 그 임무를 수행해라.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2. 무모한 명령


예상대로 저그들은 수없이 몰려왔고 궤도승강장을 지키는 주요 병력들을 섬멸, 그리고 승강장의 모든 주요시설을 파괴했다. 또한 위의 설명과 같이 행성에도 내려가 산업시설과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안타깝게도 민간인들의 죄 없는 죽음도 이어졌다.


이때 맹스크도 예상못한 적들이 나타났다. 바로 테사다가 이끄는 수십대의 프로토스 함대가 등장한 것이다. 그들은 타소니스 궤도에 있는 저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내 상륙하여, 민간인을 학살하는 저그들과 군락등의 오염건물들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기사단의

전투력은 놀라웠다.


순식간에 상륙한 병력들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했고 이내 타소니스에 씨를 뿌려 군락지대가 형성된 지역을 목표로 전 병력이 신속하게 집결하여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에 맹스크는 저그가 자신의 야망을 이룰 중요한 지원군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는 작전회의를 시작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프로토스들이 저그와 교전한다면 연합놈들은 그 틈을 타서 탈출할 것이다. 캐리건 중위, 코랄의 정예 타격대와 함께 프로토스 병력을 막게. 레이너와 듀크 장군은 후방에 남는다.



이에 레이너는 더 이상 못참겠다는 투로 맹스크에게 반기를 들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처음에는 저그....그 괴물들에게 이 행성사람들의 목숨을 팔아 넘기더니 이제는 프로토스와 싸우라고? 그리고 캐리건을 그저 타격대만 내주고 지원없이 저 괴물들을 막아내라고 하시는 겁니까?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난 캐리건의 능력으로 프로토스들을 막을 것이라 확신한다.


맹스크는 일방적으로 회의를 종료했다. 레이너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리에 없던 캐리건을 찾기 시작했다. 그녀의 상륙을 막아볼려고 했지만 이미 그녀는 맹스크의 명을 어기지 못하고 타소니스로 향하는 중이였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이건 말도 안돼! 캐리건, 듣고있어?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듣고 있어요.....작전 지역으로 가는 중입니다. 악튜러스는 그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그으 명령에 불복할 수 없습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정말이지 우습군! 너가 어느 누구의 순교자라고는 난 절대 생각하지 못했는데 말이야.



캐리건은 아무말 없었고. 레이너는 더욱 답답해졌다. 둘만의 잠시 침묵이 흐르자 레이너는 다시 무엇인가 말을 하려 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왜 이러는거야 캐리건! 잘 들어. 나는 네 과거를 알고있어. 그러니까.....주위 사람들에게 소문을 들었다는 거야. 너가 저그와 사이오닉 에너지에 관한 연합의 실험도구 중 하나였고 맹스크가 구해줬지. 하지만 이렇게 목숨까지 빚을 진건 아니란말야! 젠장! 내가 얼마나 널 잘해줬는데.....



이에 캐리건은 애써 웃으며 대답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지미...틀에 박힌 백마탄 기사 같은짓은 그만해요. 당신에게도 물론 가끔은 어울리지만요. 하지만 지금.....지금은 아니에요. 누구도 나를 구해줄 필요는 없어요. 나는 내가 무슨짓을 하려는지 잘 알아요. 프로토스, 저그 뿐만 아니라 행성 전체를 파괴하는 일이죠. 내가 어떻게 아느냐면.....뭐 그냥 알고있는 거에요. 난 유령이잖아요 기억하죠? 프로토스를 막아내고 있으면 저그에 대해서도 뭔가 해볼수도 있겠죠. 악튜러스가 분명히 와줄거에요. 



그녀의 간곡한 설득에 레이너는 더 이상 할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저 그녀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랄 뿐이였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너가 맞으면 좋겠다 자기야....행운을 빌어!



이들은 미쳐 몰랐을 것이다. 이사건으로 그들의 인생이 얼마나 송두리째 바뀔 것인가를 말이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3, 뉴 케티즈버그


캐리건은 기동 타격대를 이끌고 용감히 프로토스 군과 맞섰다. 프로토스들은 연이은 맹공이 무위로 돌아가자 잠시 후퇴하였다. 지휘관 테사다는 기가막혔다. 자신들보다 수명도 훨씬 짧고 작고 약한 테란종족이 어떻게 이런 괴력을 발휘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잠시 테란인들의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캐리건은 프로토스부대를 추격하려 하던 찰나, 민간인들을 습격하던 저그부대를 발견했다. 캐리건은 지체하지 않고 용감히 저그부대에게 돌격, 알파전대의 지원을 받으며 저그 공격에 떨고있던 민간인들을 구출해냈다. 프로토스와 저그를 동시에 상대한다....시민들을 지킨다. 참으로 테사다에겐 감명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에 캐리건에게 교신을 요청했다.


서로의 이름을 교환한 테사다와 캐리건, 먼저 캐리건은 병력을 물러달라고 요청했지만 테사다는 거부했다. 하는 수 없이 몰래 침투해서 프로토스 기지 시설을 폭발, 혼란이 일어난 프로토스 기사단은 잠시 정비를 하기위해 후퇴했다.


프로토스를 성공적으로 막아낸 캐리건은 임무완수를 했으니 행성 탈출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잠시 후 저그들의 공습이 이어졌다. 캐리건과 타격대는 용감히 싸웠지만 다수의 병력을 막아내지 못하고 지속적인 후퇴를 할 수밖에 없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캐리건을 제외한 모든 타격대는 숫적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장렬하게 전사했다. 그리고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저그들은 미쳐 날뛰기 시작했고, 타소니스의 사는 테란인들은 무참히 살육 되었다. 살해된 민간인과 군의 숫자가 통계로 집계된것만 80억명. 코랄의 후예들은 이 참혹한 장면을 보고 의견이 나누어졌다. 코랄행성으로 감행된 핵공격처럼 맹스크도 학살을 저질렀다/연합은 당해도 싸다. 혁명은 성공한 것이다.


레이너는 이런 맹스크의 만행에 분노했고. 전투순양함(배틀크루저)를 탈취, 맹스크의 만행에 분노하는 사람들 중 자신과 의견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모아 코랄의 후예에서 떠날 준비를 했다. 레이너는 믿고 있었다. 캐리건은 죽지 않았을거라는걸.... 


(다음편에서)


- 유닛 설정편 -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1. 시체매 (벌쳐)


시체매는 변방 지역이나 드넓은 황무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차량이다. 이 차량은 철저히 속도에 신뢰성을 두고 제작되었는데 부유 기관(Hover Engine)을 장착하여 아무리 험난한 지형이라도 잘 다듬어진 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부드럽고 빠르게 질주할 수 있다. 거기에 이온 추진기를 개발하면 시체매와 육상 경주로 이길 상대는 없을 정도이다. 


시체매의 기본 무장은 대인용 수류탄 발사로 건물 파괴에는 썩 유용하다고 할 수 없으나 육박전 및 압박에 있어서는 탁월함을 발휘하였다. 그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체매는 그다지 자주 쓰이지 않았으나 시체매의 고유 장점과 표준장비는 아니지만 매우 유용하여 점점 적극적으로 쓰인 거미 지뢰(Spider Mine)의 재발견 덕분에 테란 세력끼리의 전쟁은 물론 저그와 프로토스를 상대로도 대인 병력에 취약한 공성 전차들의 엄호와 탁월한 길잡이이자 불리한 전황의 흐름을 바꿔주는 변수로서 그 장점을 발휘했하여 테란 군대는 시체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그렇지만 시체매의 거미 지뢰나 시체매 엔진의 고유한 불안정성, 그것을 부채질하는 조종사들의 더러운 성깔 때문에 시체매는 자치령 정규군에서 퇴역했다. 자치령에 대항하기 위해 모든 기술과 수단을 동원하는 레이너 특공대에서도 시체매를 쓰는 것에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짐 레이너는 시체매가 여전히 유용하다고 판단하여 자체적인 개조를 통해 폭발 위력과 반경을 늘려주는 케르베로스 강화와 자원을 약간 소모하더라도 지뢰를 다시 장착할 수 있게 하여 계속 써먹고 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2. 거미지뢰(스파이더 마인)


역할 :자폭돌이 무장 

무장 52-QDMM 거미 지뢰 


인간들의 무기중 아주 무서운 무기가 있다고 전해진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크레이지 택시를 타고 다니는 광인이 '거미 지뢰'라는 기계식 꿀단지를 만든 뒤 땅속에 묻고 다닌다고 하는데 이 꿀단지는 근처에 적이 지나가는 것을 감지하면 튀어나와서 상대방에게 강제로 벌꿀을 먹이며 꿀벅범으로 만든다고 한다 허나 문제는 이 벌꿀이 하나가 먹다 둘이 죽을 정도로 맛있어서, 결국은 이 꿀단지 주변을 지나가는 존재는 전부 즉사한다고 전해진다, 


자원채취병들은 평소 벌꿀을 먹어두어서 관심이 없다고 전해지나 주변에 동료들이 벌꿀을 먹을시 너무나 맛있어서 같이 죽어버린다는 전설이 있을정도로 재앙의 존재이다 -프로토스 역사가, 지브정가르 세르게이 믿으면 불곰 이놈들의 시초는 아주 먼 옛날 초대형 수송선이 불시착하고 연방이 통치하던 시절로 올라갑니다.


불시착으로 데이터가 대부분 날라가면서 옛 지구의 기술이 대부분 사라지고 극히 소수만 남았는데 이 녀석들은 바로 이 소수의 놈들중 하나였죠 허나 초기의 연방이 통치하던 시절 이 녀석들이 쓰일일은 없었고 이 녀석들의 데이터는 구석탱이 한구석에 처박혀 있었죠, 그러나 후에 반란군이 들끓던 시절이 되자 이 녀석들의 데이터는 창고에서 기어나왔고 얼마후 녀석들은 공장에서 기어나오기 시작했죠 처음 녀석들이 보여준 강력한 폭팔력과 살상력은 반란군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습니다,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이 작은 지뢰는 스스로 땅 속으로 파고들어 적이 접근하기를 기다리다가 적을 포착한순간 땅을 뚫고 튀어올라 적을 향해 돌진한뒤 우직쾅하면서 굉장한 피해를 냈기 때문에 큰 효과를 주었죠, 허나 연방은 이 새끼들에게 강아지 수준의 지능만 집어넣기 때문에 놈들은 종종 아군을 향해 달려가는 경우도 있었죠 당시 연방에서 이 녀석들을 설치한다고 지원한는 인간들의 종류가 아주 용감한 놈들이나 아주 멍청한 놈들중 하나라고 할정도 였으니까요 이런 위험함 때문에 연방의 높은 분들도 골머리를 썩었습니다.


위력은 끝내주는데 그걸 포기하니 아까웠거든요 결국 그들은 조낸 빠르게 땅에 설치하고 째는 방법이 적당하다고 판단했고 그 역할을 수행하기에 시체매들 만큼 적당한 놈들은 없었죠, 결국 시체매들은 병장포스로 재빨리 지뢰를 똥싸듯이 싸지른뒤 째면서 전장을 돌아다니게 됬죠, 좋은 말년병장입니다 거미 지뢰는 시체매의 표준 장비가 아님에도 특히 변방 식민지에서 점점 더 인기를 더해가고 있었고 녀석들은 천연 자원 지대나 핵심적인 전술 목표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곤 했죠. 


이녀석들은 일종의 연결망을 이루어 최대한 효과적으로 적의 부대의 혼란을 야기하고 뒤통수를 취며 2차 전쟁 이전에는 테란의 유일한 완전 자동화병기 였습니다, 이 놈들은 연결망을 이루며 더욱 높은 지능을 가지게 되고 (니 아이큐 100 내 아이큐 1000 합치면 아이큐 200(?) 과 같은 원리입니다) 때문에 적들이 지뢰밭을 무사히 지나가는 것은 불가능이나 다름없으며, 목표물의 내구도를 계산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지뢰가 낭비되는 일 따윈 없었습니다 도중에 아군이 휩쓸리는 불상사가 종종 있긴 해도 말이죠.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이 녀석들은 자동화 병기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손보면 상대방을 줘패 다치는 용도가 아니라 적을 죽일려는 목적으로 삼을 수 있으며 이건 모랄빵(사기저하) 같은 게 없었습니다 이건 후에 외계인들을 만나며 강력한 기갑부대를 자랑하는 프로토스나 끝도 없고 공포를 모르며 돌진하는 저그를 상대로 유용하게 사용됬습니다, 특히 대인병력에 약한 테란의 기갑부대를 도와주는 아군으로 거미 지뢰만큼 듬직한 녀석들도 없었을 겁니다. 


뭐 녀석들의 무장에 대해 설명하자면...모릅니다 이 녀석들의 폭팔방식에 대한 설명은 쥐뿔만큼도 없거든요 하지만 녀석들의 위험성은 아주 널리 알려져 있는데 만약 당신이 재수없이 거미 지뢰를 만났고 만약에 그놈이 당신을 향해서 호롤롤롤롤롤롤롤롤 하면서 달려온다면 당신은 뒤진겁니다 그놈이 당신을 오체분시하기 전에 폼나는 유언이나 남겨두십쇼 속도가 뭐빠지게 빨라서 맞추는것도 불가능할겁니다.


뭐 당신이 마리오 정도의 각력을 가지고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실제 게임에서는 시궁창이지만 여담으로 2499년 타소니스의 본사를 둔 픽처사에서 '거미 지뢰 IV: 발밑의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거미 지뢰에게 자각능력이 생겨 인간들을 습격한다는 스토리의 공포영화를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에 흉흉한 분위기에 이런 흉흉한 영화는 흥행에 실패하게 됬고 결국 이 영화는 거미 지뢰 시리즈에 마지막이 됬다고 합니다.


대전쟁 이후 시체매의 은퇴와 함께 녀석들도 전장에서 사라지게 됬습니다, 훌륭한 위력을 자랑했지만 너무 위험하다는게 이유였죠 당시 많은 해병들이 이 수정안을 환영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아직도 적지 않은곳에서 시체매가 활용되듯 이 녀석들도 다양한 곳에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레이너 특공대는 이 녀석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발해 '케로베로스 지뢰' 라는 강력한 지뢰를 개발하는등 모두를 공포로 몰아넣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치령은 이 지뢰의 사용을 완전히 그만두었다고 공표한 상태고 많은 이들이 이 지뢰의 사용을 줄어나가고 있지만 전쟁이 끝날때까지 이 지뢰가 사라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웁니다.



대태천 다른글보기에 1~5 있음

댓글 4

일병 컴퓨터용싸인펜

2015.06.07 19:53:10

1-5화는 어디가고 6부터쓰냐

대위 대태천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2015.06.07 19:53:50

다른글보기에 잇다

일병 컴퓨터용싸인펜

2015.06.07 21:01:33

이런거 싹다 모아서 만들어놓은 소설책 하나 없나..ㅋㅋ 너무 뿔뿔이야 블리자드

병장 신앙쭌이

사랑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

2015.06.07 20:27:59

그만좀 올려라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유머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⑩(브금) image

대위 대태천 06/07 1,145 0
유머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⑨(브금) image

대위 대태천 06/07 1,910 0
유머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⑧(브금) image

대위 대태천 06/07 1,704 0
유머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⑦(브금) image

대위 대태천 06/07 1,449 0
유머

[스타이야기] 테란의 과거와 현재 ⑥(브금) image [4]

대위 대태천 06/07 2,506 0
유머

LA다저스 백투백투백투백 홈런 [2]

상병 삶과죽음의경계선 06/07 3,665 0
유머

네이버 보다 웃겨서~` 펌 image [8]

이등병 헤일리T 06/07 7,560 1
유머

인종차별 하지말라는건 알겠는데... [9]

이등병 가필드a 06/07 16,808 10
유머

여보 집에있는 통장싹가꾸와 image [9]

이등병 가필드a 06/07 9,804 4
유머

사형선고 받은날 image [7]

이등병 가필드a 06/07 8,325 0
유머

미래의 내 직업 확인해보기?ㅎㅎㅎㅎ [501]

이등병 가필드a 06/07 5,155 5
유머

▶ 블루오션님 ◀ 푸른눈의 호랑이 image [6]

소령(진) 프라이DAY 06/07 6,658 7
유머

▶ 블루오션님 ◀ 아줌마 여기 비빔 image [1]

소령(진) 프라이DAY 06/07 6,413 2
유머

★꼬북이★ 영창나온 넴드인 설레발 류 甲 [15]

소령(진) 귀여운꼬북이 06/07 16,276 7
유머

누가 차야 넣을거같아요?? image [21]

중위 폭동진압 06/07 9,276 3
유머

두말하면 입아픈 수지의 클래스 image [11]

중위 폭동진압 06/07 9,897 2
유머

해도 해도 너무한 예정화 [15]

중위 폭동진압 06/07 23,231 6
유머

일본 여학생들의 쉬는시간.gif image [4]

중위 폭동진압 06/07 9,666 3
유머

일본에 간 크리스탈 몸매 라인 ㄷㄷ image [3]

중위 폭동진압 06/07 9,044 3
유머

미모의 러시아 여군 image [14]

중위 폭동진압 06/07 9,54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