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스탠포드 간 확실한 증거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타진요' 사건에 동참하게 됐다.
강용석이 소속된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 관계자는 16일 오전 스포츠한국과의 전화통화에서 "강용석이 타블로 사건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강용석을 포함 총 3명의 변호사가 공동변호를 맡을 예정이다.
최근 넥스트로는 타블로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하고 이를 유포해 명예훼손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 김모씨의 수임을 맡아 13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씨가 '타진요' 카페에 직접 올린 글에 따르면 5월 공판 이후 직접 강용석을 찾아갔고, 끈질긴 설득 끝에 강용석이 사건을 맡게 됐다. 김씨는 "강용석 변호사에게 많은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타진요' 내부에서는 강용석의 등장에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다수 회원들이 '경축'이란 표현을 쓰며 활발한 여론몰이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뻐하고 있지만, dogu****라는 ID를 쓰는 한 네티즌은 "승률이 바닥으로 알고 있다. 옳은 결정이 모르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언론의 상당한 공격을 단단히 각오해야 할 것" (pwra****) "판에 짠 홍보다"(chin****) 등의 반응도 잇따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14단독 재판부는 지난 6일 '타진요' 회원 원모씨와 이모씨, 박모씨에게 각각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송모씨 등 나머지 6명에게는 각각 징역 8~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했다.
하지만 실형을 선고 받은 3인을 포함,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이들은 물론 담당검사 역시 항소장을 접수했다. 일각에서는 타블로의 학력 인증을 두고 객관적인 증거가 충분히 나온 상황에서 더 이상의 재판은 소모전이란 반응이다. 특히 집행유예를 받은 이들도 항소, 2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열어두어 자충수가 될 것 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타블로는 2010년 8월 학력위조 파문을 주도한 '타진요' 회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그해 10월 타블로의 스탠퍼드대학교 졸업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타진요' 회원들은 의혹제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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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이 졸라 힘들었던 시절 타진요 승리로 인생 역전 할려고 함
용석이가 뒷조사 해보니 타블로 스탠포드 나온거 확실해서 발뺌.....
기회주의자 강용석이 들춰서 아닥한거 보면 스텐포드 나온건 확실..
타블로가 그냥 방송나와서 오바를 많이해서 그렇지.. 갔다온건 확실한듯
요즘 타진요애들 밥은 먹고 다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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