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어차피 죽을 건데 왜 그렇게 난리야
이런 가운데 메르스에 경계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탓하는 목사도 있었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6월 7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메르스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메르스는 전부 강남에 있고, 내가 (강북으로) 못 올라오게 막고 있다. 모처럼 강북이 혜택을 받는다"고 했다. 이어 "모든 인간은 잠복기 100년짜리 죄의 메르스에 걸려 있어. 여러분은 이미 보균자야. 어차피 (언젠가는) 죽을 건데 왜 그렇게 난리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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