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남주는 산을 타고있음 복장을 보니 동네 뒷산정도가 아닌,
만년설이 있고 그런 높은 산인듯. 올, 이제보니 남주 노스페이스 바막 입고 있넴,
오늘 남주 일찐인듯 뿌잉뿌잉ㅋㅋㅋㅋ
아무튼 남주의 상황은 암담해서, 식량도 거의 다 떨어지고 구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임.
그런와중에 일기?일지?를 쓰던 남주. 쓰러지고 맘 ㅠㅠ

그런데 으아닠ㅋㅋㅋ 텐트의 지퍼가 열리면서 한여자가 걸어들어옴.
남주 깜놀하여 오지마! 넌죽었어! 어째서 시체가 걷는거야!함. 아 좀비 돋네..
이번화는 좀비류인듯.
그리고 타이틀 등장,

오늘의 제목은 '걷는 시체'.

아까 산에서 암담한 상황에 빠져있던 남주는 기적적으로 구조됨. 근데,
남주 옆에, 아까 그 걸어오던 여자가 보임. 그 여자의 정체는......
곧알게됨
............ㅈㅅ.

알고보니, 남주는 사진작가 였던것, 그 산속을 촬영하러 갔다가 조난당한듯.
남주와 함께 온 물건들을 살펴보는 남주의 기자? 암튼 모르겠음. 남주를 구한사람이
이남자임 ㅋㅋ

그런데, 남주의 짐에 필름이 없어서 어디갔음? 묻자 경찰이 아, 그거 현상하고 있음,
상관없지? ㅇㅇ 함. 그리곤, 왠 다이어리? 발견. 그것은....

그 기자가 다이어리를 발견한 그때 남주는 의식을 되찾음. 곧 기억을 되찼고,
발광함. 아앜 걸어온다고! 시체가 걸어온다고!!!
그러다 캡쳐는 안됫지만, 수면제?안정제? 맞고 다시 안정되 잠에 빠짐.

기자는 아까 발견한 다이어리를 펴봄. 그것은... 남주가 썻던 일지 였음.
이제 부터 남주가 썻던 일지를 토대로 회상씬 ㄱㄱ
남주는 아까 그 여자와 등반을 함. 그런데 그여자는 산을 타는 경험이 부족했던듯.

그여자는 결국 죽고맘. 그녀를 버릴수 없었던 남주는... 그여자(시체)를 텐트안에 두고
함께 생활함...;;;;; 위 장면은 남주가 자고 있는데, 죽은 그여자가 일어나서 이불을 덮어주는
장면.
하지만, 남주는 모름. 아... 좀비돋네

안되겠던지 남주는 죽은 그여자를 눈속에 버림. 이럼 날씨가 추우니깐
너의 이쁜 얼굴이 보존될꺼야 ㅠㅠㅠ 이럼서 용서해 달라하는 남주.

이번씨는 산타기전의 과거 회상씬. 아까 그여자는 남주를 사랑했나봄.
도움줄사람이 필요하지? 함서 위험한산이라는 남주의 말에도 막무가내로 따라나섬.
남주도 그여자에게 호감이 있는지 못이기는척하며 같이가는데, 그 봉변을 당함ㅠ

그 여자를 버리고 난 다음날, 남주 눈떠보니 왜 팔하나가 턱하니 얹어져있음ㅋㅋㅋㅋ
어제 버린 그 여자의 시체;;;; 남주는 식겁해서 다시 침낭?에 넣어서 눈속으로 버림.
하지만...

버리고 왔는데, 또 와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남주는 그 여자가 원망해서 죽어서도 자꾸
자신의 곁으로 온다고 생각하는듯. 그런눈으로 날 보1지 마 ㅠㅠㅠㅠ

이젠 나를 용서해달라며... 딱히 남주가 잘못한건 없지만, 이번엔 확실히
참낭에 둘둘싸서 멀리 버리고 오는 남주.

그 여자를 버리고 남주는 고립되어 슬슬 자신의 마지막이 되어감을 직감함. 이미 식량은
떨어졌고, 더이상 현실과 꿈마저 구분 못하게 되는 상태에 빠진 남주.

근데, 으아닠ㅋㅋㅋㅋㅋㅋ
남주가 꽁꽁 싸서 버린 그 여자가 다시 등장 ㅋㅋㅋㅋ
쓰러진 남주를 지긋이 바라보는 그 여자.

그 후로도 계속 버려도버려도 그여자는 남주앞에 나타남.
하...너란여자....나를 그토록 원망하더니 죽어서 까지 난 원망하는 여자.....ㅋㅋㅋㅋ
라며 카메라 자동 셔터기능을 이용해 어떻게 되는 일인지 알아보려는
남주.

그런 남주의 일지를 보며 잔뜩 겁을 먹은 아까 그 기자.
아까 남주랑 그 여자도 같이 데리고 온 것을 기억해내곤 ㅎㄷㄷ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깨의 정체 모를 여자 손이 뙇!
알고보니 간호사 여뜸, 아까 남주의 필름 현상한것이 나왔다함...


사진을 보던 기자.... 사진속에서 뭔가 이상함을 발견함.
이후 엔딩....


그렇슴... 남주는 몽유병을 앓고 있었던 것임. 기자가 본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남주가 그 여자 시체를 끓고 오는 것을 볼수 있음. 그렇니깐, 시체가 된 여자를 버리고
잠들면 몽유병때문에 다시 끓어다 놓고 깨어나서 정신차림 다시 버리고, 끌어다 놓고
버리고, 끌어다 놓고...를 반복 한거임...
사실은...

이렇게 된거임 ㅇㅇ 사실 지금 위 컷에 남주는 잠들어 있는 상태, 즉 몽유병인 상태임.
몽유병의 남주는 그여자를 보내지 못하고 시체가 된 여자와라도 영워히 함께 있길 바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