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나라를 판 대가 400억
이완용
이완용은 1905년 을사늑약과 1910년 국권침탈을 주도해 '친일파의 대명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완용은 한일 강제병합을 전후해 막대한 토지를 팔거나 황실 재산을 횡령하는 식으로
대략 600억원을 축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백년전 경술국치 당시 이완용이 갖고 있던 재산은 약 100만 원. 현재 가치로 약 200억원 규모다.
대부분 일제로부터 받은 은사금과 뇌물에 황실 재산을 횡령한 80억원도 포함돼있다.
하지만 15년뒤 그의 재산은 그 3배인 600억원으로 또다시 껑충 불어났다. 나라를 판 대가로 400억원을 손에 쥔 셈이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친일재산환수법)이 제정된지 10년이 됐지만,
이완용 후손의 재산은 아직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쓰레기 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