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35)는 LA에서 유명인사가 아니었다.
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보도한 영상자료에 의하면 LA에는 제라드를 모르는 시민들이 의외로 많았다.
시민들은 인터뷰를 통해 "제라드가 누구지? 맨유에서 뛰었던 선수입니까?", "나는 그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라는 등 제라드에 대해 들어본 적 조차 없는 시민들이 다수였다.
지난달 27일 LA국제공항에 도착한 제라드는 입국당시부터 불안한 기운을 감지했다. 영국 '101greatgoals'는 "제라드의 입국을 환영하는 LA 갤럭시 팬이 10명조차 되지 않았다"며 씁쓸한 현장을 전했다.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바와는 달리 너무나도 초라했다.


제맨뛰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