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투
2015.08.19 05:43:16
10여년전쯤인가.. 말년휴가나와서 술먹고 집에가는데 한동네 사는년(안면은 있음, 내 친구의 친구) 지 전 남친한테 쳐 맞고 있는거 구해줬더만...감사의 인사는 개뿔...바로 토껴뿌더라...뭐 그 당시 무서워서 그려려니 했더만...
나중에 전역하고 동네에서 보니깐.. 둘이서 꼭 껴안고 돌아댕기더만...
내 친구한테 들으니..지 남친 나 땜에 다쳤다고 고소한다고 내 연락처 묻고 댕겼다던데...답도 없는 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