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장재석,동부 안재욱 등 7명 스포츠도박 고양
오리 장재석,동부 안재욱 등 7명 스포츠도박 고양 오리온스 장재석(24), 원주 동부 프로미 안재욱(28), 부산 KT 소닉붐 김현민(28) 등 전·현직 프로농구 선수 7명이 직접 스포츠도박을 벌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일부는 1억원 이상 베팅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오리온스 A선수는 스포츠도박에 참여한 지인들에게 경기 관련 정보를 제공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다음주 중 수사를 마무리하고 대부분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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