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마음을 담은 시한편 올려봅니다.
제목 : 회사원
저녁약속 잡아놓고
퇴근한다 인사하니
웃으면서 니놈새끼
정신있냐 소리치네
웃으면서 다시않아
컴퓨터를 다시키네
아침일찍 설명했던
서류철을 다시보며
내머리속 지우개니
다시설명 해달라네
잘아는척 설명하니
돌망치로 찍으려다
웃으면서 설명하네
이는어찌 하느냐며
모르는척 되묻기에
잘아는척 설명하니
돌머리라 소리치네
다알면서 왜묻는지
돌망치로 찍으려다
다시한번 보겠다고
웃으면서 자리앉네
오늘업무 끝내놓고
퇴근한다 인사하니
잘가라고 인사하고
차에앉아 출발하니
긴급업무 터졌다며
돌아오라 노래하네
타이어에 매달아서
이백키로 달리려다
웃으면서 알겠다고
돌아와서 업무하네
웃으면서 행복하자
하루종일 쳇바퀴질
삼십년만 고생하면
꿈만꾸던 정년퇴직
손자들과 희희낙락
나의생은 멋지다고
해가지네 오늘하루
퇴근하면 벗님들과
소주한잔 먹을란다
힘냅시다 회사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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