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로 숨진 중학생 딸 곁을 지킨 엄마
등굣길에
화물차에 치여 숨진 딸 아이를 꼭 끌어안고 곁을 지키고 있는 한 엄마의 사진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중국망(中国网)에 따르면 전날인 18일 푸젠성 취안저우시(泉州市) 한 도롯가에서 등교를 하던 여중생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등굣길이었던
여중생은 갑자기 달려오는 화물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추돌해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뒤늦게 딸의 사고 소식을
들은 엄마는 급히 현장에 달려와 싸늘해진 딸 아이를 끌어안고서는 한동안 말없이 그 자리를 지켰다.
당시 현장 모습은 한
목격자 카메라에 찍혀 웨이보 등 현지 SNS에 올라오면서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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