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는 뒤에서 호령하지만, 리더는 앞에서 이끈다.
보스는 '가라!'고 말하지만, 리더는 '가자!'고 말한다.
보스는 '너희들이~'라고 말하지만, 리더는 '우리가~'라고 말한다.
보스는 위협하고 겁주지만, 리더는 위임하고 책임진다.
위임한다는 것은 책임을 추궁함으로써 자신은 면책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Follower들이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 리더에게 큰 힘이 되겠지만, 그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것이 리더의 책임을 덜어주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리더는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일을 책임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더십이 바로 서있지 못할때, 즉 책임 주체가 명확하게 정의되어있지 않을 때, 서로가 서로를 탓하고 비난하는 모양새가 되고 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