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이 쏙 빠져부는 유우머 - 2
하나
같은날 같은시간에 최불암, 노주현, 유인촌이 교도소에 들어가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기한은 모두 10년,
그들을 위해서 교도소장은 특별배려로 좋아하는 것을 말하면 10년동안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래서 노주현은 술을, 유인촌은 여자를, 최불암은 담배를 달라고했다.
그리고 10년 후
교도관은 그들이 있는 감방으로 가 보았다. 그랬더니
노주현은 술을 마시고 버린 술병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고, 유인촌은 아기들 사이에서 파묻혀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얼굴이 노랗게 된 최불암은 구석에서 담배를 물고 쪼그리고 앉아 있는것이었다.
교도관이 최불암에게 다가가서 "왜 이러고 있소?"라고 묻자, 최불암이 하는말
"불은 언제 주나요?
두울
최불암이 약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한사람이 쥐때문에 잠을 설치고 약국에 쥐약을 사러왔다.
"아저씨 쥐약 주세요!! 그놈의 쥐 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요."
그 말은 들은 최불암이 이렇게 물었다.
"아저씨네 쥐가 어디 아프세요?"
세엣
최불암이 6.25전쟁때 백마고지에서 이등병을 있을때일이였다.
소대장의 단골 멘트는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였다.
최불암은 소대장의 그말을 철떡같이 믿고 있었다.
어느날 적군의 수류탄이 최불암 소대로 날아들었는데 최불암이 필사적으로 외쳤다.
"모여!!!!!"
네엣
어느 날 술을 많이 마신 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었다.
술에 취한게 확 티가 나는 최불암을 3인조 깡패가 불렀다.
깡패1 : 야 디지기 시르면 돈 내놔라
최불암 : 돈 없다
그러자 깡패 셋은 최불암을 디지게 팼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깡패2 : 야 형님들 용돈좀하게 돈 내놔라
최불암 : 없다.
그러자 깡패 셋은 최불암을 또 디지게 팼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깡패3 : 헉헉 이새끼 이렇게 맞고도 돈 안줄꺼냐?
최불암 : 돈 없다니깐!!
깡패 셋은 최불암을 더욱 때리고 주머니를 강제로 뒤졌다.
결국 최불암 주머니에서 돈이 나왔다.
깡패1,2,3 : 야 돈2천밖에 없는 놈이 왜케 저항을 한거냐?
그러자 최불암이 말했다.
최불암 : 이새끼들아 ㅋㅋㅋㅋ 양말속에 십만원 있는걸 내가 말할 거 같냐???ㅋㅋ
다섯
최불암이 장터 구경을 하러가게 되었다.
모자라는 최불암이 바가지를 쓸까봐 그의 아내는 무엇을 살때에는
"무조건 싸게 해주세요 " 라고 해야 한다고 일러 주었다.
장터에서 어슬렁거리던 최불암이 사람들이 빙 둘러 모여 선 곳이 호기심이 생겨 기웃겨렸더나
무조건 싸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불암은 변비약을 한아름 사 들고 돌아왔다.
이 꼬맹이쉑키덜 ㅎㅎㅎㅎ코딱지 쉑키덜은 요 유우머는 처음보는거라 아주 자지러질꺼여 ㅎㅎ



[출처] 추억의 최불암시리즈 |작성자 세림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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