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아야 할 민간요법
자외선에 피부가 탔을 때 하지 말아야 할 민간요법
된장이나 간장, 치약을 바른다 피부가 일광에 자극받아 약해진 상태이므로 된장이나 간장, 치약 등을 바르면 2차 세균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된장이나 간장, 치약은 피부의 열을 식히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즙을 바른다 무즙을 바르면 시원할 것 같지만 일광 화상 부위는 무의 아린 성분 때문에 피부가 쓰라릴 수 있고 상처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
아이가 벌레에 물렸을 때 하지 말아야 할 민간요법
침을 바른다 벌레 물린 곳에 사람의 침을 바르면 침의 알칼리성이 산성인 모기침의 분비액을 중화해 가렵지 않게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침은 단순히 진통 역할만 할 뿐 오히려 침에 포함된 세균 탓에 상처 부위가 감염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촛농을 떨어뜨린다 벌레에 물린 상처 부위에 촛농을 떨어뜨리는 것은 소독 효과보다는 감염과 화상의 우려가 있고,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물에 빠졌다가 나왔을 때 하지 말아야 할 민간요법
배를 눌러 물 빼주기 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룩해졌다 하여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배를 눌러 뺄 경우 물이나 구토물이 기도로 들어가 기도 폐쇄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호흡을 방해하지 않는 한 억지로 눌러서 물을 뺄 필요는 없다.
출처 맘&앙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