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사람들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경상도 사투리들
1. 선나꼽제이
경상도 사는 사람들 중에서도 토종 경상도인인 할머니나 할아버지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 아는 단어
ex) 이래 선나꼽제이 주고 돈을 그래 받나??
2. 다부로
이것도 1번과 마찬가지로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음.
ex) 내가 사과했디만 다부로 내보고 승질을 내드라이끼네!
3. 시건
이것도 아는 사람 많지 않던데. '시건이 멀겋다' 혹은 '시건이 들다' 라는 말로 쓰임.
ex) 가가 겉은 어리숙해 보이는데 시건이 멀개가 아가 똑뿌러지드라
4. 매매
이건 경상도 사람이면 거의 다 알지만 타지방 사람들은 잘 모르는 말인듯.
ex) 야야 매매 좀 닦아라
5. 아나
이것도 경상도 사람이면 알지만 다른지방 사람이면 잘 모름.
ex) 뭘 자꾸 달라고 해싼노? 아나! 니무라!
6. 짜달시리 or 짜탈시리
이것도 아는 사람 잘 없는 듯??
ex) 짜탈시리 비싸지도 않구만 뭐 그래 난리고?
7. 시그릅다
이건 경남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 대구나 경북 사람들은 잘 아는 말
ex) 아이고 시그러버레이~ 나는 못묵겠다
경상도 사는 사람들 이중에서 몇 개 아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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