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헌팅 ,, 오늘 실제로 있었던 일
얼굴 못 생긴 사람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사건 발생함 ...
어제 새벽 챔스 시작 전 집에서 잠시 게임하다가 그냥 이러 저리 때우고 있었슴
근데 내가 혼자 살다보니 새벽에 할거 없으면 그냥 밖에 뭔 일 있나 귀기울이는게 버릇 처럼
좀 그럼 ,,
암튼 오늘 새벽이지 3-4 시쯤 됐나 밖에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그래서
뭔가 해서 밖을 한번 내다 보는데 얼핏보니 약간 휘청 거리는게 술취한거 같더라
그래서 진짜 2초만에 후다닥 옷 챙겨 입고 나갔다
( 어차피 담배도 없고 편의점이나 갈겸 ,, ) 뭐 강간 하거나 그런 생각은 없었음
암튼 그냥 인기척 안느껴질정도로 멀찌감치서 따라 가봄
편의점 가는 방향임 혹시라도 몇달전에 있엇던 일처럼 술먹고 어디 넘어지고 쓰러지면 내가
도와줄 생각으로 ㅋㅋ 그렇게 가는데 남자친구는 아닌것 같은데 분명 한 2-3 미터거리에 남자가 하나 있더라
남친이 아니면 행인인가 암튼 좀 애매 한데 가까이 가자니 시간도 넘 늦었고 괜히 범죄자 처럼 느껴질수도 있을
까바 결국에 난 편의점에 가서 담배를 사고 나왔다
근데 그 여자는 그냥 어디 길바닥에 걸쳐 앉아있고 남자는 사라짐,,,
뭐지 해서 아파트 근처 공원에 숨어서 여자 잠시 지켜봄 난 그냥 담배나 하나필겸 ,,;;
암튼 그러다가 여자가 다시 걷길래 슬슬 뒤에서 따라감 전혀 인기척 못느낄 만큼 멀리서
괜히 늦은 시간에 바짝 붙어서 가면 변태로 오해 받거나 불쾌감 줄수도 있을것 같아서 ㅋㅋ
그렇게 잠깐 따라가다가 들리는 전화 소리 보니 길을 잃은거 같은데 그냥 집 근처서 술먹다가 술이 되서
좀 헤메는 그런 상황이었음 암튼 내가 그냥 졸졸 따라가다가 어쩌다 보니 내 발걸음이 더 빨라서
추월하는 상황이 멀어짐
.. 그래서 난 그냥 이쯤까지 구경하고 집에 가야 겟다는 심산으로 아무 생각없이 난 마치 원래 내갈길 가고 잇었다는
듯이 옆을 지나가는ㄷㅔ 말걸음 ,,ㅡㅡ
'여기 어디예요 ?' 뭔 개소리지 ㅋㅋ
그래서 여기가 어디지 저도 잘몰라요 머 이러다가 그 여자가 막 전화를 바꿔주더니 여기 어딘지 설명 해달라고
그러더라 ㅋㅋ 머릿속에 1 초간 스쳐갓다 이거 얼굴도 예쁘고 함 꼬셔보까 .. ㅡㅡ
암튼 그래서 그냥 대답만 하고 집에 가야되나 뭐 껀덕지 없나 그냥 가만히 서있다가 여자가 집에 가려고 하더라
좀 아쉽긴해도 새벽 4 시에 서로에게 불청객인데 뭐 맘에 들어요 이딴 개소리를 할수도 없는거고 ㅋㅋ
암튼 내가 그냥 담배 하나 피우니깐 자기도 담배 하나 필테니 이거 필때까지 같이 좀 있어달라고 함 ㅋㅋ
그때 느꼈음 이거 되는거다 ㅋㅋ;;
그래서 어찌 저찌 하다가 택시도 잘 안오고 하니 내가 데려다 준다고 해서 우리 집까지 옴
집에서 차키 꺼내오고 그담에 여자 집에 데려다줌
당장 어떻게 하다가 술 깨고 괜히 인생종말 될수도 있고 상황 자체가 .. 그래서 걍
집에 데려다 주고 자기가 전번 알려주면 내일 밥사 준다길래 번호 갈켜 주고 집에 옴
속으로 내일 기억이나 하겠나 했는데 연락이 오더라 전화가 왔는데 못 받음
믿던 말던 알아서 해라 난
이런 경험 - 이시간에 이런 상황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경험이 만아서 ,,,
암튼 다음 내용은 뭐 말 안해도 알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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