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춤법 파괘자들도 긍정으로 않아주자~
1. 나 보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
- 제사 날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빡쳐서 한 소리일 거야
2. 갈수록 미모가 일치얼짱이다 야
- 입구정에서 비슷비슷한 성형미인을 보고 한 소리다. 머리가 좋은 사람인 듯
3. 나는 니가 내 인생의 발여자라고 생각했는데
- 어딜 가든 나를 이끌고 인도하는, 그런 발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겠지. 정말 사랑했나 보다
4. 많이 편찬으신 거 같은데 하루 빨리 낳으세요
- 국사 편찬을 하시는 어떤 결혼하신 여성분에게 한 이야기라고 믿고 싶다.
5. 야 그냥 우리 술갑 덮집회의하자
- 술이 우리 인생의 "갑"이라고 생각하는 듯 한데 덮집회의는 정말 받아 들이기 힘들다
6. 현재 저는 우리 동아리 회장일 뿐이지 권력의 회계모니를 쥐고 있지는 못합니다.
- 회장이 총무 일까지 하고 싶다는 말인 거 같다. 자.. 잠깐? 해괴모니 오타를 낸 건가?
7. 아 추워. 곱셈추위 언제 끝나? 짱나
- 두배로 춥다는 스마트한 표현
8. 이번 조별과제 발표는 정말 나물할데가 없었어
- 봄에 산에서 나물을 캐며 조별과제를 한 거 같기는 한데 뭔가 개운치 않다.
9. 에어컨 시레기가 문제인가 봐. 폭발 위험성이 있대. 조심해
- 시레기해장국집은 이제 여름철 장사는 못한다고 봐야
10. 미정인 어린 시절부터 쇠뇌교육을 받아서 그래
- 미정인 화교라서 어렸을 때 부터 금강불괴... 아니 금강불뇌인 듯
11. 일을 수박겁탈기로 배워서 틀려 먹었어
- 겁탈은 무조건 잘못이지. 틀렸지. 이 분들이 점점 이해되고 있어
12.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멋진 말이다. 삶은 계란이란 표현은 쓰레기였어
13. 죄인은 오랄을 받아라
- 사형제가 사실상 없어진 거나 다름 없는 우리 나라에서 죄수가 이가 아파 밥을 먹지 못하면 굶어 죽으니 무상급랄이라고 봐야
14. 힘들면 시험시험하라고
- 시험은 원래 힘든 건데 두번이나 강조를 하면서 왜 사람을 사지로 모는 거냐
15. 장례희망을 적으래서 적었는데 왜 웃지
- 화장을 할지, 수목장을 할지 적으란 건데 바보
16. 아무리 눈을 부랄이고 봐도 모르겠는데?
- 적절한 드립이 떠오르지 않는다. 유투브에서 걸스데이가 힘들어 했던 우랄산맥 검색을 추천한다.
17. 뭐랄까 참 골이 따분한 성격이랄까?
- 이젠 맞는 말 같다는 생각 마저 든다. 골이 따분해지는 사람이 있긴 있지
18. 탄 음식에는 바람물질이 많이 들었어. 먹지마
- 그렇지 탄 음식은 후후 바람 불어 먹어. 뜨거워. 바람물질야
19. 오회말카드 밀려 써서 이번 시험 개판됨
- 감독이 5회 말에 나지완을 4번타자로 기용했는데 투수가 걸르기를 해서 4번타자 입성 시험 경기가 망쳤다는... 지..지친다.
20. 그건 명백히 동물확대지
- 고양이 신체는 신축성이 좋아서 웅크리고 있을 때 아이패드 처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벌리면 확대되기는 하는데...
21. 사생활치매인거 아시죠?
- 차라리 사생활 치맥이라고 했으면 진짜 할 이야기가 많았을텐데... 힘들다
22. 그놈땜에 이번 프로젝트는 다 숲으로 돌아갔지
- 아까 8번 조별과제 한 대학생들 이야기다. 다 입산했나 봐
23. 지구온나나 걱정돼
- 대부분의 "나나"들은 걱정 안해도 된다. 하버드 금나나, 에프터스쿨 나나, 일본 모델 고마츠나나 등등
24. 여의도 순볶음교회 앞에서 봐
- 종교적 갈등이 있을 수 있어 긍정해석을 미룹니다.
25. 팀장님이 의견이 질리야. 걍 넌 따러
- 팀장님 의견이 늘 질리지만 또 술 한잔 따르면 괜찮아 진다는 것으로 이해할래
빅히니 애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