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스압) 스타크래프트 이야기 - 3부: 아이어 대전쟁 -
오늘도 어김없이 스타크래프트 3부의 이야기를 알차게 준비하고 찾아왔습니다.
다들 팝콘은 준비하셨나요? 천천히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고대하던 '프로토스 편'입니다.
※ 본 저작물은 순수 창작물이며, 모 사이트에서 제가 연재했던 스타 스토리의 일부 게시글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
지난 줄거리
지난 줄거리라 할 것도 없이 그냥 2부 링크 타고 가서 정독할 것을 권하지만,
그래도 간단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타르소니스의 뉴 게티즈버그에서 저그 군단에 둘러쌓인 케리건Kerrigan,
결국 그녀는 군단에 생포되어 초월체의 하수인으로 변모합니다.. 칼날여왕의 탄생이죠.
꿈 속에서 자신을 부르던 케리건의 목소리를 좇아 챠 행성으로 들어선 짐 레이너Jim Raynor,
그는 그 곳에서 자신이 사랑하던 그녀가 아닌, 저그화를 마친 칼날여왕의 부화를 목격하고 맙니다.
칼날여왕의 탄압에 레이너를 비롯한 태사다르Taessadar, 제라툴Zeratul 은 수송선을 잃고 챠 행성에 고립됩니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치며 저그 군단의 위협에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 위의 동영상은 제가 만든 번외 캠페인으로, 제라툴이 자스즈를 죽이는 미션입니다.
참고용으로 관람하시면 좋아요 ※
태사다르가 케리건을 유인한 사이, 제라툴은 가름의 수장 자스즈Zasz 를 죽이고 맙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초월체와 제라툴의 정신이 연결되었고, 저그 군단은 아이어Aiur 의 위치를 알게 됩니다.
챠에서 날뛰는 프로토스들을 잠재운 군단은 아이어 침공을 단행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3부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위의 영상은 저그 군단이 아이어를 향해 대규모 차원이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젤'나가Xel'Naga 로부터 창조된 두 종족, 저그와 프로토스의 운명적인 충돌이 시작됩니다!
저그는 원래 프로토스의 강인함에 비할 바가 못 됬었죠.
차우-사라에서 처음 프로토스를 목격한 초월체도 그들의 강함에 놀랐으니까요.
하지만 제러스 행성에서부터 다른 종족들을 파괴하고 흡수하는 것을 계속해오면서,
끊임없이 유전자 변이를 한 결과 지금은 그들에게 필적할 만한 화력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초월체
나의 자식들아, 마침내 승리의 시간이 다가왔노라!
우리는 프로토스를 흡수할 것이다, 그리하야 위대한 창조물로 탄생할 것이다...!
우리는 바야흐로 완벽해질 것이다...
초월체
나는 이 곳 아이어에 둥지를 틀고 모습을 드러내려 한다.
하지만 그 이전에 해야 할 일이 있으니, 프로토스도 꿈꾸지 못 했던 힘이 카이다린 수정 안에 잠재되어 있다...
초월체
모든 군단은 이 수정을 빼앗고,
군단에 맞서는 모든 이들에게 죽음으로써 징벌을 내려라!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저그의 침략에 의아했을 겁니다.
"그들이 어떻게 아이어의 위치를 알고 이렇게 대규모 원정을 왔는가?"
"코플룰루로 원정 간 집행관 태사다르는 어디에 가 있는가?"
군단의 대규모 물결에 프로토스 대의회에서는 즉각 요격군을 편성하지만,
군단의 압도적인 화력에 프로토스 선발대가 몰살하기에 이릅니다.
저그를 과소평가한 대의회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아이어의 화력을 집결하기 시작합니다.
(1)
첫 번째 프로토스의 화력, 아우리가 부족Auriga Tribe 입니다.
대의회에 절대적인 충성을 보이고 있는 그들은 수만년 전 아이어의 거친 바다에 대담히 범선을 띄웠던 부족입니다.
대규모의 함대를 보유하고 있는 아우리가는 매 전투 때마다 공중 일대를 장악하여
막강한 화력으로 승리를 가져다 주는 프로토스 전력의 핵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두 번째 프로토스의 화력, 아킬래 기사단Akilae Templar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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