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 생존자 “나를 위로한 모두가 영웅”

파리 바타클랑 극장의 끔찍한 테러 현장에서 시신 더미 아래 누워
한 시간 넘게 죽은 척해 겨우 목숨을 건진 생존자가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의하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 대학 졸업생인 이소벨 바우더리(22)가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담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다. 바우더리의 페이스북은 ‘좋아요’ 230만 개 이상 기록했고 70만 회 가까이 공유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