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애후 결혼하고 2년됐습니다.
누구보다 자상했던 남편이 이제점점 변해가네요.
주위사람들에게 다 친절한사람으로 알려져있어요..
처음에 한번싸울때 물통을 던지면서 씨발 거리더라고요
전울고 남편은 미안하다고 달랬어요..
담엔 점점강도가 심해져 물건 던지고
임신했을땐 제 허벅지 미친듯이 차서 멍들었었구요
그뒤엔 목조르고 칼가져오고 얼마전엔 목조르고 제얼굴깨물어서
얼굴에 상처가 큽니다..
신랑친구둘 계모임이있어 따라갔는데 신랑친구가 해외여행 갔다고 자랑하길래
부럽다 우리도 가고싶다고 했더니..
만취한 신랑은 친구들 앞에서 씨발년아 내가 그만큼 노력했잖아 어쩌라고 씨발 개년아 이러는거에요
다음날 잘못했다고 빌고 늘 이런식이에요...
제가 말을 잘못하고 화를 잘못냅니다 저난리를 쳐도 울고 분해하고 가만히있어요...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걱정할꺼고 친구들한테는 자존심상해 안합니다..
주위에 모든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어놓고 저희부모님 까지도요...여우짓잘하고..살살거립니다
반면 전 무뚝뚝한편이라 그리못합니다
싸움원인도 대부분 신랑쪽입니다...
토토해서 돈잃오서 뭐라고 하나 내돈으로 내가 하는데 뭔지랄이냐고...
직장상사 아줌마에게 300빌려준거 거짓말하다 들통났는데...
빌려달라는데 어찌안빌려주냐고 닥달하지말라고 오히려 큰소리...
자기부모형제는 끔찍히 아껴요....결혼을했는데도 부모말떨어지기 무섭게 말잘듣고..
단하루도 빠짐없이 통화합니다..
자기부모 얘기하면 살인이라도 할사람이구요
얼마전에도 새벽에 시부모님이 심부름시켜서 군말없이 나가데요...
저희집이랑 너무달라서..저희집은 부모님이 뭘잘안사켜요..
오빠 효자라 그랬더니 씨발 너거들도 매일통화하고 그래라 그럼서
효자라는데 왜 화를내 했더니 아우 씨발 그럼서 제 목을 걷어차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더니 하루지나...
친구들 모임에서 그난리를 쳐놓고 저 죽일년으로 만들어놓고 나간답니다..
뻔치대단하다 그랬더니 ..목조르고 걷어차고 이로 얼굴깨물고....
뭐 싸움만하면 저희부모님께 저때문에 힘들단식으로 얘기합니다...
저희부모님은 너무 선하신분들이라 당신 자식만 꾸짓으세요
제가 맞은 얘기하면 슬퍼하실까봐얘기안해요....
많이 게을러요...자기몸많이 사리구요...저희집과 너무 달라서 ..저희 아버지는
가족을위해 다포기하시고 일만하신분이세요...신렁은 굳이 왜 남자가 다해야하냐면서..
덜벌면 덜쓰면 된다네요....공기업보조라 평일주말 시간이 펑펑 남아도는데...
알바라도 뛰지 130도 안되는 월급에 돈벌어다주는데 그러면서큰소리쳐요
130도 이거저거 떼고 60..80..갖다 줄때 많구요...
게 임하거나 자구요...제가 아기옷 싼거 사려고 인터넷 이리저리 뒤지면 인터넷 중독이라고뭐라해요...
생긴거도 하는짓도 여시라 살살거리면 남들이 잘넘어와요...
매일가만히 있으니 폭력과 폭언에 강도가 쎄지네요...
저희친정 식구들도 순하니 겁안내요..
시댁시구들한체 얘기하고 싶어도 제가 대차게 얘기할수있을지 고민이고 워낙 제 가족끼리 똘똘뭉는집안이라...저희부모님과는 다르게 안먹힐거같아요.....
아이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오찌해야하나요....
글 그대로 퍼온거다,, 진심 개보다 못한 새끼다 여자 병신인가?
칼 들이밀면 그냥 목 살짝 대서 피 흘리고 이혼해서 뼈사골까지 다 빨아 빼먹고 이혼해야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