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매 남성 실명 공개를 추진 중인 베트남
그간 베트남 정부는 성매매 산업을 억제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내국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는 사그러들 줄 몰랐지요. 현재 베트남은 성구매를 할 경우, 구매자에게 벌금을 물리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제 이보다 더 큰 조취를 취할 예정입니다. 바로 구매자 남성의 실명을 공개하는 것이지요.
이 같은 정책은 베트남의 노동보훈사회부를 통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 생활에 불이익을 주는 이 같은 강경책이 아니고선,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찬성하는 쪽은, 근절의 의지가 있다면 강력한 조치가 필요가 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하네요.
비록 바다 건너 외국의 소식이지만, 꼭 한국이 무관하기만한 소식은 아닙니다. 외국으로 원정 성구매를 하러간 한국인들이 검거된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대한 성매매 산업은 한국이 안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과연 베트남에서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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