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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역대 축구 선수 탑텐 순위

대위 대태천

5범

2014.02.12가입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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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2015.12.10 (목)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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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5.12.10 (목)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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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는 내가 지도한 선수 중 가장 재능이 많았다."
"저 소년과 계약하기 전까지 경기장을 떠나지 않겠다." - "알렉스 퍼거슨''의 자서전 中

"호날두는 골을 위하여 태어난 선수." - "카를로 안첼로티''


"난 기록은 보지 않는다. 기록이 나를 볼 뿐." - "본인'',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최다골 기록 경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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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게르트 뮐러



내가 앞으로 달려가는데, 네덜란드 수비수 3명이 나를 마크하러 오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살짝 뒤로 빠졌고, 공을 받아 구석으로 꽂아 넣었다. 뭐 그게 다다.

게르트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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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비수가 언제 실수를 할지, 아니면 언제 긴장을 풀지를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제 안의 누군가가 지시를 내려요. ‘뮐러, 이쪽이야!’ ‘뮐러 저쪽으로!’

게르트 뮐러


모든 골은 같다. 골 라인을 넘어가면 골인 것이다.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려한 개인기나 기술이 아니라 순간적인 재치와 판단력이다.


공을 나에게 줘, 그럼 내가 알아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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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지네디 지단


어른이 된 뒤 발이 없는 사람을 보고 내가 얼마나 부자였는지 알게 되었다.


본능에 따라 움직였다. 본능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모든 플레이가 내 머리 속에 있었다. 그 본능대로 움직인 게 언제나 나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다른 선수들보다 한 발 먼저 상황을 파악했다. 상대 수비보다 앞서서 경기를 이해한 셈이다.


"볼과 일체가 되어, 자유로운 기분을 즐기는 것은 최고다." - 지네딘 지단-


"감히 대적할 상대가 아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같다. 그의 시야, 기술, 패스워크, 전술 실행력 등 모든 면에서 특급 기량을 자랑한 그는 더구나 부드러웠다."

ㅡ 미하엘 발락


"지단은 마스터다."

ㅡ 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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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야신


골키퍼는 골을 허용하는 게 괴로워야 한다. 골을 허용하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골키퍼가 있다면 그에게는 어떤 미래도 없다.


사각지대는 그 어떤 골키퍼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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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디스테파노


마드리드에 서 있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의 동상에는 이런 전설이 내려온다.

어느 소년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이 사람은 위대한 축구 선수였나요?"
그러자 아버지가 대답했다.
"아니, 그는 팀 그 자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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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였어. 심지어 펠레보다도 훨씬 더 위대했지. 그는 가장 위험한 공격수인 동시에, 최고의 플레이 메이커이자 미드필더였고, 훌륭한 수비수였지.

엘레니오 에레라(인테르의 전설적인 감독, 카테나치오의 아버지)


그는 훌륭한 선수고, 다른 사람들은 그의 모든 것을 볼 수 없었어요. 그는 게임을 아는 사람이었고, 큰 선수들 사이에 있는 나를 항상 도와줬어요. 그는 최고입니다.

페렌츠 푸스카스


골이 없는 축구 경기는 햇빛이 없는 오후와도 같다.
우리는 모두 축구 선수이고, 똑같은 11개 포지션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축구공은 저에게 명성을 주었고, 부를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오랜 친구여. 나는 이 축구공 때문에 가족이 있어요. 축구공은 제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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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프란츠 베켄바워


"The strong one doesn't win, the one that wins is strong."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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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이프가 나보다 나은 선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월드컵을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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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요한 크루이프


''레알 마드리드의 황금기는 나와 디 스테파뇨가 이끌었다. 같은 일을 바르셀로나에서 한 것이 요한 크루이프다''
- 페렌츠 푸스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 정신은 칸토나로부터, 바르셀로나의 승리 철학은 크루이프로부터 이어집니다.


"나는 공을 처음 잡은 순간부터 내가 천재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축구는 몸이 아닌 머리로 하는 것이다."


"공을 가지면 내가 주역이다. 결정하는 것도, 창조하는 것도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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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디에고 마라도나


"축구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11명이 하는 팀 스포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축구의 개념을 벗어난 최초의 선수를 보고 있습니다."

ㅡ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 잉글랜드전, 마라도나가 신의 손 골 이후 4분 뒤 단독으로 5명을 돌파한 후 넣은 골을 본 해설자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펠레다. 왜나하면 디에고 마라도나는 축구의 신이니까."
ㅡ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누구냐고 물으면 내놓는 답


"압박 축구를 고안해낸 것은 디에고 마라도나를 막기 위해서이다."
ㅡ아리고 사키


"녀석 (디에고 마라도나) 에겐 선수로서 전혀 대적 할 수 없다."
ㅡ 요한 크루이프


"디에고 마라도나만큼은 나보다 위. 그는 격이 다르다."
ㅡ 요한 크루이프

"나는 펠레의 플레이를 보지 못했지만 그럴 필요도 없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디에고 마라도나이다. 내가 백만 년을 뛰어도 마라도나에게 근접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다."
ㅡ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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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펠레


당신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축구를 알지 못하며, 나는 펠레의 플레이를 보았다

비센치 페올라



How Do You Spell Pele? G - O - D

The Sunday Times (1970년 브라질의 세번째 월드컵 우승 소식을 전하면서)



내가 넣은 가장 위대한 골은 셀레스트(아내)와의 원-투야. 그리고 우리는 그 골을 에드손 아란테스 두 나시멘투라고 이름 지었지.

돈지뉴(펠레의 아버지)



오늘에서야 펠레가 나보다 위대하다는 것을 알았다.

무하마드 알리 (펠레의 은퇴식에서 펠레를 향해 관중들이 손수건을 흔드는 것을 보며)



축구는 잘 모른다. 음... 하지만 펠레는 안다.


마이클 조던 (1994년 미국에서 월드컵이 열릴 당시 축구에 대해 관심이 있느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내게 가장 영광스러웠던 때는 월드컵에서 우승했던 때가 아니라 펠레와 함께 뛰었던 때였다.

프란츠 베켄바우어



나는 제 2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는 될 수 있어도 제 2의 펠레는 될 수 없다. 그의 축구는 우리 모두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 크루이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이다. 하지만 나는 펠레는 선수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축구에 관한 한 그는 단지 최고의 선수가 아닌 그 이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페렌츠 푸스카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펠레.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모두 특별한 자질들을 지닌 위대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펠레가 더 뛰어났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신은 펠레에게 모든 걸 주셨고, 나머지 찌꺼기를 우리에게 주셨다. 그렇다, 신은 불공평하였다.

호베르투 히벨리누



저는 펠레가 최고의 축구 선수라는 제 생각에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그는 궁극적인 운동선수였고, 피치위의 절대적 존재 였죠. 펠레는 모든 것을 지닌 선수였습니다.



그라운드를 너무나 빠른 속도로 쓸고 다녔고, 무브먼트들은 훌륭하였고, 마크맨들을 너무나 쉽게 따돌리곤 했죠. 폭발적 슈팅의 소유자이었지만 공중볼 처리도 수준급이었고 어떤 포즈에 있던 간에 득점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지녔었죠.



음 통산 1283 골이라는 기록만 보고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펠레는 묶어두기가 무척 힘들었고 (could not be contained) 17살의 나이에 출전한 1958년 스웨덴 월드컵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단지 17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브라질 대표로 뛰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그 당시 최고로 꼽히던 팀들과 대전하면서 날라다닌 것이 반증해 주지 않을까요?



예선에서 저는 잉글랜드 대표로서 브라질과의 경기에 출장했지만 다음 경기에 펠레가 출전했었죠. 브라질과 우린 0-0으로 비기고, 골에 목이 말랐던 브라질은 한 번 펠레에게 기회를 주는 모험을 합니다...그 뒤로 펠레는 뒤돌아 볼틈 없이 승승장구 했죠.



이번 달 442에서 호마리우는 자신이 펠레 다음으로 축구사의 2번째로 위대한 선수라고 자평하더군요. 네, 호마리우는 뛰어난 선수였지만, 전 그말에 동의할 수 없네요.미셸 플라티니, 보비 찰튼, 조지 베스트, 프란츠 베켄바우어, 요한 크루이프, 페렌츠 푸스카스, 존 찰스 등등을 꼽자면요.



제가 생각하는 리스트엔 펠레 뒤로 디에고 마라도나를 No.2로 꼽을 수 있겠고, 호마리우는 아마 20위 안 쯤에 있을 것 같습니다.


바비 롭슨 (<Four Four Two> 2005년 8월호 인터뷰에서)



펠레가 나이를 너무 먹어서 노망이 들었나보다 - 마라도나



루드비히 반 베토벤이 음악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나는 축구를 위해 태어났다.

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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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리오넬 메시


"메시는 위대한 선수이다. 기술적으로 본다면, 메시는 분명 나와 같은 수준에 올라 있다."


- 펠레. 프랑스 신문 <르 몽드>와의 인터뷰 중.



"1986년의 나보다 메시가 더 뛰어나다. 메시는 나와 펠레간의 논쟁을 끝낼 수 있는 선수이다. 그 누구도 메시와 비견될 수 없을 뿐더러, 그가 하는 것의 40%를 하는 선수조차 없다."


- 디에고 마라도나.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와의 인터뷰 중.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는 비범한 재능과 움직임, 기술 그리고 득점력까지 갖췄다."


- 프란츠 베켄바우어. <골닷컴>과의 독점 인터뷰 중.



"위대한 선수들은 어느 세대에서나 뛸 수 있다. 메시는 1950년대에나 현재에나 모두 뛸 수 있는 선수다, 마치 디 스테파노,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와 같이 위대한 선수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의문의 여지 없이, 메시는 그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


- 알렉스 퍼거슨.



"메시에 대해 기록하려 하지 마라. 묘사하려고도 하지 마라. 그저 지켜 봐라."


- 펩 과르디올라. 2012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으면서 한 인터뷰 중.



"메시에게는 그 어떠한 전술도 소용이 없다. 메시는 메시다."


- 펩 과르디올라. 메시를 3년 만에 상대팀 선수로 만났던 2014-15 챔피언스리그 4강전 1차전 후.




하지만 나는 호날두와 같이 뛰어 봤기 때문에 편견이 있을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뛰어 본 앙리는 생각이 달랐다. 월드컵 동안 인터뷰를 했을 때 누가 나은지 물어봤다. 앙리는 호날두 역시 존중하고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메시를 최고로 꼽는 이유를 말해 줬다.


"바르셀로나에서 연습 경기가 있었다. 메시가 파울을 당했는데 코치가 프리킥을 주지 않고 그냥 진행시켰다. 메시는 잔뜩 화가 났다. 공이 자기편 골키퍼에게 가자 뒤로 가서 공을 요구했다. 골키퍼가 공을 굴려 주자 메시는 분노에 가득 찬 채로 그대로 공을 몰아 팀 전체를 뚫고 골을 넣었다."


앙리는 자신도 예전에 학교 운동장에서 그랬던 적이 있다고 했다. 나도 어린애들을 상대로 그랬던 적이 있다.

하지만 메시는 그걸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해 냈다. 야야 투레, 푸욜, 이니에스타, 차비, 부스케츠.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이었다고 했다.


"호날두라면 할 수 있겠어?" "글쎄, 그런 건 한 번도 못 봤지."


앙리는 지단, 호나우지뉴와도 뛰어 봤지만 그들도 그런 건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 때 알았어. 메시는 지금까지 내가 본 그 누구와도 다르단 걸."


그 말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와우'라는 말조차 내뱉기 힘들었다는 점, 인정해야겠다.

댓글 14

훈련병 홀이진리다

2015.12.10 23:05:17

역대급은 안나 캐서린 루카 아슈 얀 마리오 로베 시저 쥴리앙 슛돌이 아니냐?

일병 전국밥

2015.12.10 23:37:42

슛돌이 인정이다

병장 거북이대마왕

2015.12.10 23:17:44

커리가 빠졋네

상병 와리가리크크

2015.12.10 23:17:49

개인적으로 호나우두가 나한테는 일등인데ㅎㅎ

상병 갓W작두

2015.12.10 23:20:58

순위는 개인차가잇는듯 뭐 최고의 선수들이란건 부정못하지만

병장 스테이션

2015.12.10 23:23:32

브라질 호나우두 어딨어 ㅠㅠㅠ

일병 하버드대통계학과

2015.12.10 23:28:46

이거 호날두10위고 메시 1위인거 보니 냄새가 나는데요 누가 댓글라시코 만드려고 작성한 글로 보입니다. ㅋㅋㅋㅋ

탈영 이프온리

그녀를 가진걸 감사하며 사슈

2015.12.10 23:29:04

태천님 지금 나오는 bgm 제목좀 알수 있을까요?

대위 대태천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2015.12.10 23:33:47

All Time Low-Time -Bomb

탈영 이프온리

그녀를 가진걸 감사하며 사슈

2015.12.10 23:39:17

감사합니다

하사 상한찍는춘식

꿈은 이루어진다

2015.12.10 23:37:39

왜 내가 없냐?? 순위 다시 짜서 다시 올려라 태천이 ㅡㅡ

상병 강림도령

2015.12.11 10:24:30

호날두가 10위라는건 좀 아쉽다..

병장 청부섹서

2015.12.11 15:44:25

밥줘 동궈 왼발의 염기훈 어디갔냐

병장 니주가리씹빠빠

2015.12.11 17:43:22

독수리슛의 달인 최용수는 왜빠졌냐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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