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비교! 모예스 vs 반 할
5범
2014.02.12가입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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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 (일)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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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5.12.27 (일) 21:50
모예스가 맨유를 떠났을 때를 기억하는가?
퍼거슨의 후임으로 51경기를 맡았던 그는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조롱을 받으며 경질되었다.
한때 에버튼 감독이었던 그는 놀림받고, 비웃음을 사고, 쌍욕까지 쳐먹으면서 조롱 받았고
스페인으로 도망치듯 떠나야만 했다.
모두들 말했다. 모예스는 재앙 그 자체였고, 빅클럽의 감독 자리에서는 무능력 그 자체였다고.
그의 후임인 반 할이 감독직에 더 적합한 인물이라 보였다.
그 명성 높던 반 할은 자신이 훨씬 더 퍼거슨에 가까운 감독이라 자신했다.
그가 부임했던 2014년 5월까지만 하더라도 그런 것 같았다.
하지만 이걸 보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스토크를 상대로 2:0으로 패하면서 4연패 중인 반할의 기록은 모예스보다 더 심각하다.
맨유에서의 승률
경기당 득점
최다 연속 무패 기간
최다 연속 무승 기간
반할이 모예스 보다 더 나은 주요 스탯은 경기당 실점이 유일하다.
보고 있는 그대로다. 반할 이전보다 나아진 걸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비 기록이 미묘하게나마 좋아졌으니까,
유나이티드 팬들은 당신을 사랑하고 지지해 주기에 충분하겠지. 그렇지,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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