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에서 NBA스타로.. 마이클 조던의 기록을 넘어선 소년
태어났을때부터 아버지는 가족을 버리고 도망갔고 어머니조차
소년의 13살때 "너의 얼굴을 보고 있는 것 자체가 짜증난다."며 아들을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소년은 살곳없이 거리에 버려졌고 친구들의 집에서 하루하루 연명하며 살아가는 거지가 되었습니다.
수년간 그렇게 살다가 고등학교때 동네친구인 조든레슬리의 어머니가 그의 사정을 듣고
그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친자식처럼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 소년은 건실히 성장하여
2011년 NBA 드래프트에 1라운드 30번픽으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지미버틀러
처음엔 사람들이 대부분 그를 주목하지않았지만 작년에 기량발전상 (M.I.P)에 이어
이번 비시즌기간에는 TV, 인터넷도 단절된 시골공간에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오로지 농구연습에만 몰두한 끝에
현재 시카고 불스의 에이스임은 물론 리그 전체로 봐도 제임스 하든, 클레이 탐슨에 버금가는 리그 탑 슈팅가드로 성장했습니다.
그런 버틀러가 오늘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후반전에만 40득점을 하며 하드캐리를 이끌었고
종전 시카고불스 프랜차이즈 기록인 마이클조던의 후반전 39득점을 넘어서는 기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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