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지 일부러 그러는 건지......아빠가 이대목에서 멋진건 아픈데도 불구하고 도너츠를 사오는게 아니라
아픔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위해 사다주려는 마음인거지...
뒤에 글을 더쓰지 않았지만 저런상태에서 일어나서 사올라 하면 당연히 아내는 "여보 괜찮아요 그냥 한소리에요...별루 생각없어요...."이렇게 말할것이고
"여보 도넛사고 요앞 할인마트에서 콜라도 사고 간김에 다이소 들려서 지퍼팩도 하나 부탁해" 이런식으로 붙잡지 않는다면
그냥 이건 그냥 자기만 아는 썅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