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패치에 들어간 로사리오

재작년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이 후,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는
그야말로 '핫플레이스'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선수들의 '드레스코드'때문이었는데요.
바로 '흙이 묻은 유니폼'이었습니다. 한화의 수비를 강화하기위해
김성근 감독이 스프링캠프부터 펑고를 혹독하게 시킨 결과인데요.
이번 스프링캠프 역시 그닥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첫타자로 한화의 신입생 로사리오가 걸렸습니다.

고치에 합류한 로사리오는 얼마전부터 3루 수비 펑고를 시작했습니다.
본 포지션이 포수 혹은 지명타자인데 과거 잠깐
1루, 3루를 본적이 있다는 이력때문에 김성근 감독이 펑고를 시킨 모양이더군요.
역시 펑고의 맛은 다이빙이겠죠
일단 잡은 것만 가져와봤는데 놓치는게 더 많더군요. 역시 베이스를 맡기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덩치와 다르게 굉장히 재빠르더라구요
여하튼 이정도면 로사리오도 한화 패치 성공적으로 시작한 것 같죠?
얼마 후면 로사리오의 이런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김별명씨처럼 홀쭉해질지도....
(정근우는 유독 더 힘들어 보이네요 )

팀내 어린 선수들과 한컷 찍은 로사리오
뭔가 포근한 동네형처럼 생겼죠
성공적으로 크보에 데뷔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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