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태양은 태양계 모든 행성들(행성, 위성, 소행성, 혜성 포함)을 합쳐 놓은 질량의 750배 이상으로
태양계의 전체 질량의 99.86%를 차지한다. (저 노란 원그래프가 태양계 질량 비교 그래프인데, 참고로 약 70%가 주황색으로 칠해진 원그래프는 태양을 제외한 8개 행성들의 질량 비교 그래프.)
태양 표면에서의 중력 가속도는 274.0m/s^2로, 지구의 9.8m/s^2 보다 매우 크다.
또, 태양의 중력은 대략 2광년의 거리만큼까지 주 힘으로 작용한다.
이것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까지의 거의 절반만큼의 거리이다.
2광년이 얼마만큼의 거리냐면 126480AU(1AU =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 1억 4960만 km)
즉, 약 18조 9300억 km이다.
(출처: Universe Today)
9.
태양계에는 5개의 왜소행성이 있다.
왜소행성이란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IAU)에서 태양계의 행성에 대한 분류법을 새로 개정하면서 정의된 천체의 한 종류로,
소행성과 행성의 중간 단계의 천체를 분류할 때 쓰이는 용어이다.
(위 사진은 왜소행성과 지구, 달의 크기 비교)
그 왜소행성 5개는 세레스(Ceres), 명왕성(Pluto), 에리스(Eris), 하우메아(Haumea), 마케마케(Makemake)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아래는 행성의 조건 3가지.
1. 태양 주변을 돌아야 한다.
2. 자체 질량으로 둥글어야 한다.
3. 자신의 공전 궤도 상에서 가장 지배적이고 강력한 존재여야 한다.
명왕성이 퇴출된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명왕성은 3번 조건을 갖추지 못해서 '왜소행성 134340'라는 이름으로 행성에서 퇴출되었다.
(출처: Universe Today)
8.
목성, 천왕성, 해왕성의 고리는 지상에서 관측하기 힘들정도로 매우 얇고 어둡지만, 고리를 가지고 있다.
목성은 4개, 천왕성은 13개, 해왕성은 11개의 고리를 가지고 있다.
(목성 고리, 4개)
(천왕성 고리, 13개)
(해왕성 고리, 11개)
고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토성은 위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토성의 고리)
궤도가 확인된 위성은 62개, 공식 이름이 부여된 위성은 53개이다.
(토성의 위성 중 1개인 디오네)
그 중 2개는 토성의 F고리 위에서 공전하는데 그 고리F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있다.
그 2개의 위성은 각각 판도라 (Pandora), 에피메테우스 (Epimetheus)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이 둘은 거인족 Titans의 일원으로 에피메테우스는 판도라의 남편으로 등장한다.
(출처: Cornell University, NASA)
7.
토성의 위성 중 엔셀라두스(Enceladus)는 얼음과 수증기를 분출하는 간헐천이 있다고 한다.
(이 사진속의 주인공이 엔셀라두스이다.)
이 위성의 표면은 얼음으로 덮여있는데 내부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는데
이 행성이 공전할때 토성에서 멀어지고 가까워지면서 수축과 이완을 반복,
이 과정에서 내부의 열 에너지의 발생으로 이런 액체 상태의 물이 있다고 추측된다.
지각의 틈이 가장 많이 벌어지게 되는, 즉 토성에서 가장 멀리 떨어지는 원일점에서 간헐철이 분출 된다고 한다.
토성의 중력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엔셀라두스에서 분출되는 얼음과 수증기, 2007년 관측)
(출처: BBC)
6.
태양계에는 1km가 넘는 소행성이 53만 5000개가 있고, 매달 3000개가 새로 등록된다고 한다.
또, 'Monty Phyton' (1969~1974, BBC 방영)이라는 코미디 팀 에서 활동했던 배우들의 이름들도 소행성의 이름들에 활용되었다.
(소행성 이름에 사용된 멤버들의 이름)
(출처: The Telegraph)
5.
먼 옛날에 아주 큰 소행성이 수성과 충돌한 적이 있었고, 1300km짜리 크기의 구멍을 만들어냈다. (수성 반지름은 약 2400km)
거기의 이름을 칼로리스 분지라고 말하는데, 그때 충돌의 충격파는 충돌지점 반대쪽의 지각에 언덕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칼로리스 분지)
(충돌 상상도)
(출처: NASA)
4.
수성은 태양에 가장 가까운 행성이지만, 그 열을 가둘 대기가 없어서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이 아니다.
(수성)
그 대신에 금성은 표면기압이 95기압이 될 정도의 두꺼운 이산화탄소 대기층을 가지고 있어서 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게 가두면서,
표면온도가 섭씨 465도 까지 오른다고 알려져있다.
(금성)
(출처: Spacecom, NASA)
3.
화산이나 소행성과의 충돌은 가끔씩 화성에서 지구로 돌조각들을 날려보낸다.
대부분 이런 돌덩어리들은 남극대륙이나 사하라 사막으로 떨어지는데, 가장
오래된 운석은 45억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밑의 사진은 'Black Beauty'라고 이름 붙여진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운석이다.
(Black Beauty)
사실 이 운석이 실제로 화성에서 온 것인가는 아직 과학자들 사이의 의견차이가 있지만,
나는 The Guardian의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쓴것이다.
(출처: The Guardian)
2.
사실 우리는 태양의 대기권 안에서 살고 있다.
그 대기를 코로나(Corona)라고 부른다.

(위 사진 2개가 코로나를 촬영한것이다.)
코로나가 보이는 부분은 보통 광구에서 2만~200만㎞의 범위이지만 (보통 보름달 정도의 밝기), 가장 바깥 부분은 훨씬 멀리까지 퍼져있다.
태양풍에 의해 발생하는 오로라가 우리가 태양의 코로나 영향권 안에 있는 증거이다.
(태양풍과 지구)
(오로라)
(출처: NASA)
1.
지구는 1초에 460m의 속도로 자전하고, 태양 주위를 1초에 30km의 속도로 공전한다.
또 태양은 우리 은하의 중심을 1초당 220km의 속도로 공전한다.
(참고로 태양은 우리 은하 중심을 약 2억 2600만 년의 공전주기를 가지고 돌고 있다.)
따라서 우리 지구는 매일 약 2163만 9744km를 움직인다.
(출처: Scientific American)
밑은 '실제 우리 태양과 행성들의 움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