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하러 갔다가 보호소 통째로 산 여성
처참한 몰골을 한 채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유기견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에덴
에덴은 1월 이스라엘 보호소에서 살려달라는 듯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유기견을 발견
이를 안타깝게 느낀 그녀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이 뒤범벅된 곳에서 지내는 유기견들을
살리기 위해 주인과 협상해 보호소를 직접 사들였어요
"지금껏 보던 보호소 중 최악이었다"며
"유기견들은 죽은 쥐들과 섞여 지내며 더러운 바닥을 핥고 있었다"고 마음 아파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구출한 유기견들 중 몇몇은 이스라엘에서 캐나다로 옮겨진 후 동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보다 나은 아늑한 쉼터에서 서서히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어요
"유기견을 입양하러 갔는데, 모든 유기견이 불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