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전역을 뒤집어 놓은 살인사건

1. 도쿄 무사시노의 한 맨션에서 얼굴에 파란 비닐봉지가 씌워진 사체(이름 토전방) 발견
2. 봉지를 벗겨보니 안면피부와 근육이 벗겨진 피투성이 상태
3. 벗겨진 피부와 근육은 찾을 수 없음. 매스컴 추측은 이것이 길거리에 버려진 상태에서
길고양이나 개가 먹어치웠을 것으로 추정
4.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되었던 동거녀(이름 토전화)가 지목
5. 그런데 성이 土田으로 두 사람이 같음. 처음엔 사실혼이라서 성이 같았겠구나 생각함.
(일본은 결혼하면 부부성이 같아야 함)
6. 죽은 남자의 키는 150cm, 동거녀의 키는 180cm로 차이가 너무 심함
7. 알고 보니 성이 같은 이유는, 남자가 이 여자를 오래전에 양자로 입적했던 것임...양녀가 아니라 양자???
8. 알고 보니 이 동거녀, 아니 입양녀는 남자였고 여성 호르몬을 맞고 있는 트렌스젠더 였음.
9. 게다가 죽은 남자는 여자였음. 알고 보니 남자로 성전환 수술을 했던 여자였던 것임.
10. 즉 여자였던 시절의 "토전방"이 남자였던 시절의 "토전화"를 양자로 입적하고,
그 이후 "토전방"은 여자로 "토전화"는 남자로 성별을 바꿈.
11. 이럴 경우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차라리 자신의 호적에 입적하고 사실혼 관계로 들어간 것임.
현재 매스컴은 사실혼 관계인 토전화(동거녀)를 용의자로 주목하고 있지만,
방금 일본 매스컴의 와이드쇼에 직접 출연해서 서로 주고받은 메시지까지 공개하며 극구 부인 중.
(윗 사진의 왼쪽이 사체로 발견된 토전방, 오른쪽이 그로부터 입양된 동거녀 토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