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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WWE 추억의 프로 레슬러에 대해 알아보자

대위 대태천

5범

2014.02.12가입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조회 4,848

추천 1

2016.03.11 (금) 22:39

수정 0

수정일 2016.03.11 (금) 22:41

                           




1)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BGM] WWE 추억의 프로 레슬러에 대해 알아보자




이 선수는 WWE 역사상 가장 '주인공' 이 어울렸었던 선수라 할수 있습니다. 


북미에서도 프로 레슬링의 인기가 가장 뜨거웠던 '애티튜드 시대' 에서 여러 인기있던 선수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인기로 실질적인 넘버원으로 자리 잡았던 선수에요. 


2003년 레슬매니아19에서 더락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레슬러로서는 잠정적인 은퇴를 했지만 아직도 많은 팬들이 '원 모어 매치' 를 그리워하는 선수죠. 


레슬매니아19 이후에 RAW의 단장 에릭 비숍(이라 쓰고 쌍놈의새끼라고 읽습니다)과 함께 공동 단장에 올랐으나 


그 해 11월 단장직을 놓고 펼쳐진 5대5 서바이버 매치에서 팀 비숍에게 패배하고 단장직을 놓고 물러납니다...(만 다시 보안관이라는 걸로 복귀를 합니다.) 


2004년 레슬매니아20에서 골드버그 vs 브록레스너의 대결에서 특별 심판으로 나오고 RAW에 몇주 나온뒤엔 사라집니다. 


그 이후엔 종종 RAW에서 모습을 보이고 시원한 맥주쇼와 스터너를 팬들에게 선보여주죠.

 

레슬러 은퇴 후 영화배우로 전향해 이것저것 B급 영화를 찍었지만 생각보다 흥행이 되지 않아 배우로서의 자리매김은 실패라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는 WWE 네트워크에서 스톤 콜드's 팟캐스트라는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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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시장만 가도 보였던 'What?' 티셔츠.. WWE 상품중에 이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상품은 없다 합니다)




2) 더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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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 이 더 어울리는 더락입니다. 


프로 레슬링 계열에선 오스틴보다는 약간 밑의 평가를 받는 더락이지만 영화배우로는 스톤콜드는 간단히 무시할 정도로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합니다. 


2003년 4월 백래쉬에서 골드버그와의 대결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때 이후로 영화를 위해 링을 떠나다가 2004년도 레슬매니아20에서 믹 폴리와 함께 에볼루션을 상대합니다. 


그리고 같은 년도에 '유진' 이라는 정신이상자 캐릭터를 구해주는 걸로 잠시 모습을 드러내다가 10년 가까이 WWE에서 모습을 비추지 않습니다. 


(프로모로 한번 더 모습을 내비춘적이 있지만 링에서는 없었어요.)


그리고 2011년도 레슬매니아27에서 호스트 직책을 맡기 위해 오랜만에 WWE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미 영화계에선 거물이 된 상태로... 더락이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레슬매니아의 구매율은 최대치를 달성합니다. 


다음 년도 레슬매니아에선 존 시나와의 첫 대결에서 승리. (일생에 단 한번이라는 타이틀이었지만 그 다음해에 또 붙습니다 ㅋㅋㅋ) 


그 다음 해엔 WWE 챔피언이었던 더락이 존시나에게 패배. 


아이콘의 자리를 승계한다는 의미로 치뤄진 경기였어요.


워낙 유명한 배우이기도하고, 요즘에도 간간히 WWE에 이슈가 부족하면 깜짝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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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 존 시나와의 역사적인 대결에서...)



3) 트리플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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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2002-2004 보신분이라면, 천하의 개씨발놈이라고 말해도 될만큼 우리가 프로레슬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봤던 시절 가장 쌍놈 오브 쌍놈.... 


그만큼 악역으로서의 연기가 훌륭하다고 볼수 있죠. 예전에도 현재도 우리나라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선수입니다. 북미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그는 현재 WWE에선 없어선 안될 인물입니다. WWE의 수장 빈스 맥맨 아래에서 그의 부인 스테파니와 함께 WWE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냥 운영만 하는게 아니라 NXT라는 새로운 브랜드 개척을 대성공신화를 이뤄내며, 그에게도 '갓' 이라는 칭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레슬러로서는 서서히 풀타임에서 파트타임으로 넘어가면서 간간히 큰 이벤트때나 경기를 뛰는 정도였는데.. 이번년도 WWE 챔피언쉽이 걸린 로얄럼블 매치에서 


30번째로 나와 승리를 거두고 현재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직도 이새끼가 챔프입니다. (참고로 싫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WWE를 꾸준히 보신 분이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현재의 젊은 프로 레슬러를 띄워주기 위한 역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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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트리플 H의 물쇼 안 따라해본 사람 없을듯...)




4) 숀 마이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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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좀 간략하게 써볼게요. 개힘듭니다. 


숀 마이클스는 2010년 레슬매니아26에서 언더테이커와의 연승vs커리어 매치에서 패배하고 은퇴 했습니다. 세월이 야속하여라...


여러분들이 한창 재밌게 봤던 시기에도 참 재밌는 경기를 했지만 그 이후에도 명경기는 족족 뽑아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챔피언 벨트와는 거리가 멀어서 트리플 H 와 태그팀 챔피언말고는 딴게 없어요. 그렇지만 이미 우리가 봤던 시기 전부터 모든 업적을


이뤄냈던 선수였고, 타이틀이라는게 오히려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그 존재만으로 빛이 납니다.


요즘에 WWE가 PPV를 시작하기전에 킥 오프 쇼를 진행하는데 거기서 간간히 패널로 나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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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마이클스의 피니쉬 '스윗 친 뮤직 = 달콤한 턱의 소리')




5) 언더테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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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호건 시절부터 지금 현재까지 쭉 활동해온 WWE의 살아있는 레전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WWE가 가장 인기 많았을때 캐릭터가


폭주족이어서 다들 폭주족 시절은 그리워하고 돌아오길 바랬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언더테이커는 이름값처럼 장의사 캐릭터가 짱! 


재작년 레슬매니아30에서 브록레스너에게 패배하고.. 그동안 쌓아온 21연승이 무너져서 21-1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 브레이 와이어트라는 선수를 잡고


22-1인 상황입니다. 지금 언더테이커를 보면 우리가 예전에 보았던 멋진 폭주족, 후덜덜한 장의사 포스가 아닌 웬 비실다리 할아버지가 있을것입니다.


세월도 언더테이커를 피해갈 순 없지요... 경기력도 많이 죽었지만 그동안의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아직 경기를 봐도 몰입도 잘되고 재밌습니다. (언더테이커의 몸 상태가 걱정되는건 덤)


현재 그는 이번 레슬매니아32에서 우리 도련님 도련님 쉐인 맥맨과의 헬 인 어 셀 경기가 잡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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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4 시기만 본 사람들에겐 익숙한 폭주족 기믹)




6) 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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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인지도만큼은 오스틴 더락 급과 비교될 선수죠. 프로레슬링을 잘 모르는 사람도 빅쇼 = 거대, 뚱뚱 이라는 걸 알고 있죠...


현재 여전히 풀타임으로 뛰고 있는 선수인데요. 관중들에게 'Plz Retire (제발 은퇴해라)' 소리를 듣고 살고 있습니다 ㅡㅡ;


쇼에서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고 한발 ... 두발 세발짝 뒤에 물러나 신인 프로 레슬러들과 자주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선역 악역의 전환 횟수가 너무 잦아서 붙여진 별명 통쇼....


다들 그의 쫙쫙 소리나는 존나 아파보이는 찹과 거대한 몸뚱아리로 작렬하는 초크슬램을 기억하실겁니다.



7)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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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케인띠~)


이분도 풀타임으로 활약중입니다. 한창 가면으로 좆간지 뿜어내시다가 가면 벗고 팬들이 다들 실망해버린.... 못생긴 그 선수.


하지만 다시 가면을 장착하고 예전의 포스를 찾는 듯 했으나.. 얼마 못가고 가면 또 벗고 트리플 H 와 스테파니 맥맨의 똥꼬 빨다가 


또 배신 당해서 다시 가면 쓰고 활동중입니다... 포스는 예전만큼 못하고 쇼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줄어가고 있지만 아직 인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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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상태는 이때가 더...)





8) 브록 레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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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에서도 성공하고 UFC에서도 성공한 유일무이한 캐릭터.


현재 WWE를 보면 말도 안되게 상대 선수의 피니쉬를 씹어버리는 초인적인 캐릭터로 변했습니다.


2012년 존시나의 세그먼트를 방해하고 복귀한 그는 고액의 계약과 함께 매주 나오진 않지만 중요한 경기마다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선수입니다.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을 깨버리며 논란을 불러왔던 선수지만, 지금 보면 그 선택이 나쁘진 않았다고 봅니다. 


언더테이커와는 또다른 의미로 WWE에서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현장 반응도 존 시나와 함께 가장 뜨겁다고 보시면 돼요.


예전처럼 많은 레슬링 기술을 구사하진 않고 슈플렉스로만 상대를 개 패버리고 F5로 마무리하지만, 기술보다 중요한 캐릭터가 예전에 비해


말도 안되게 유니크하기에.. 현재 WWE에서 가장 사랑받고 가장 이름값이 무거운 선수가 바로 브록 레스너입니다.




9) 커트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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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도사 커트앵글은 2006년 WWE가 새로이 창단시킨 3번째 브랜드 ECW로 이적한뒤 몇주 모습을 보이다가 휴식 요구와 격투기로의 전향을 고민하며 WWE를 떠나다가


북미 2위 단체였던 TNA로 이적. 현재도 TNA 로스터로 남아있습니다. 최근엔 TNA에서 은퇴 경기를 치루고 은퇴 상태입니다.


WWE에서 모습을 안보인지가 어언 10년째지만 아직도 WWE 팬들은 그를 그리워합니다. 언젠간 모습을 보이겠죠...


어떤 상대와 붙여도 재미난 경기를 만들었던 도사이시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짱짱했던걸로 기억합니다.





10) 에디 게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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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고 속이고 빼앗는다. 유쾌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였죠. 2004년 브록 레스너를 꺾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에 올랐던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2005년 10월 갑작스레 사망하며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인물입니다. 당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1위....


에디 게레로의 사망 이후엔 약물에 관해서 웰니스 프로그램이라는 걸 만들어서 WWE가 선수의 몸 관리 신경을 쓰게 되기도 합니다.


사망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리운 선수입니다.




11) 크리스 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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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레슬매니아20... 그러나)


2007년 7월 갑작스레 자택에서 가족들과 사망한 모습으로 발견. 경찰 조사 결과 사인은 벤와가 가족들을 죽이고 자신은 자살....


그의 동료 에디 게레로가 사망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 충격적인 뉴스는 BBC와 같은 방송국에서도 헤드라인으로 장식될만큼 충격 중에 충격이었습니다.


이후 WWE에선 크리스 벤와의 이름을 포함 모든걸 삭제했지만 WWE 네트워크에서 예전 경기들이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크리스 벤와의 충격적인 가족 살인과 자살로 인한 사망으로 WWE는 PG 등급으로 내려서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합니다....

댓글 21

이등병 Superme

국밥만이 살길

2016.03.11 23:01:31

에지가 없다

병장 쓰레기먹어

2016.03.12 00:27:00

엣지는 잠깐빤짝 한거지 엣지보단 바티스타지

탈영 동네발바리꼰대

동네바보 헤헤헤

2016.03.12 11:07:08

바티스타가 없네!!!

이등병 돼근이다

2016.03.11 23:10:51

태천아 니가 이래서안되는거다 존시나 어디갓냐 진자 ㄷ1지고싶냐 ?

탈영 도미네이션

2016.03.11 23:14:54

존시나는 최근인물인편이지 ㅋㅋㅋㅋ 여기 나온 인물들은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인물들이구만ㅋㅋㅋ 추억돋는다
베개 큰거 가지고 레슬러들 피니쉬기술 따라하다가 침대스프링 많이 해먹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누가있더라..ㅠ

탈영 도미네이션

2016.03.11 23:17:15

제리코도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새우꺾기로 친구들 허리 오지게 꺾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장 쓰레기먹어

2016.03.12 00:29:59

새우꺾기는 브렛하트지 제리코는 월드오브 제리코보단 보단 코드브레이커지

이등병 라면물의오바

2016.03.11 23:23:02

골드버그가 최고지~~~~~~~~~~~

이등병 다니엘코미어

오늘도어김없이달뜨고해지네

2016.03.11 23:52:58

골드버그 캬

병장 쓰레기먹어

2016.03.12 00:21:15

골드버그가 wwe냐?  제목보고 댓글 쳐달아

이등병 라면물의오바

2016.03.16 04:45:01

골드버그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 햇거든 알고주께라

병장 사곤

2016.03.11 23:44:18

부커T가없네

이등병 다니엘코미어

오늘도어김없이달뜨고해지네

2016.03.11 23:52:48

부커티 ㅋㅋㅋㅋ진짜 섭섭하네

병장 쓰레기먹어

2016.03.12 00:22:42

부커티가 섭섭할정돈아니지 잡일하구 잠시 윗선에서논게 끝이짐니

병장 쓰레기먹어

2016.03.12 00:19:55

캐빈내쉬도없고 브렛하트도없고 워리워도없고 헐크호건도없고 스캇스터너도없고 스터너는쫌그런가 불독도없고 제이팍도없고 벤와의 트리플저먼이  보고싶네

이등병 다니엘코미어

오늘도어김없이달뜨고해지네

2016.03.12 14:08:07

캬 할크호건 ㅅㅅㅅ

상병 투싼

2016.03.12 02:11:41

그옛날 wwf 오락실. . .  짐더간 달라맨 스네이크맨 홍키통키맨 어스퀘이커
마초맨 워리어 헐크호건 빅보스맨 앙드레자이언트 등등 생각난다.

상병 유싸인볼트

까뤼한데

2016.03.12 07:05:46

골드버그형은...

탈영 동네발바리꼰대

동네바보 헤헤헤

2016.03.12 10:57:21

빅보스맨 불러라!
달라맨이랑 앙드레자이언트 부르고!
태그팀은 데몰리션맨이랑  리젼오브둠부르고!

이등병 다니엘코미어

오늘도어김없이달뜨고해지네

2016.03.12 14:09:26

레이미스테리오 , 제프하디 , 랍밴댐 ,JBL  ㅠㅠ

이등병 맨날쳐박

2016.03.13 00:14:13

릭루즈 개닭살이었는데...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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