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제로 가능한 얘기예요.
저도 결혼하고 올해 위례신도시 아파트로 입주했는데,
아파트나 상가들이 아직까지 엄청나게 공사중인데 편의점이 근방에 딱 하나 있어요.
얼마전에 와이프가 구성된 입주자회의를 다녀왔는데, 진짜 한다는 소리가 아파트 1층
상가에 있는 편의점을 건너편 아파트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못쓰게 해야된다는
그딴 소리가 나왔다더군요. 작업복 입고 옷이 더러운 작업자들이 편의점 이용하고
편의점앞 의자에 앉아있는게 아파트 미관상 좋지 않다고..
진짜 별 미친놈들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럼 그사람들은 뭐 음료나 밥도 숨어서 먹어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