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령기
나약한 꽃이랍니다
2021.04.08 15:23:33
수정됨
난 이제와서 느끼는건데 제사란게 사뭇 중요한거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
사실 우리집은 할아버지 살아계실적만해도 조상님들 제사에 명절 제사에.. 제사란 제사 다지냈는데
물론 우리 어머니나 큰어머니가 많이 힘드셨겠지.. 그래도 두분은 내색 한번 안하시고 항상 해주셨고;
할아버지 돌아가신뒤로 제사를 어찌저찌 사정으루 인해서 못지내게됫는데
할아버지 생전에 정말 좋았던 가족 애도 다 꺠지고 이제 물론 손자였던 우리들도 다 결혼하고 처자식 두고있지만
암튼 왕래자체가 거의 없어짐;
여자들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음식준비를 우리 가족같은 경우 여자들만 한것도 아니였고
아버지들도 심지어 할아버지도 과일다듬고 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들 다 셋팅하셨음
고작해야 전 붙이는거 정도 여자들이 했지
그 전이 종나 힘들다면 내 할말은 없다만은;; 암튼 제사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은근히 중요한거 같다고 생각이 좀 든다